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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국제학부 0
한양대 국제학부 최초합하부분들 중에 빠지실 분 있나요?? 제발제발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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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내놧 6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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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학교생활을 위해 일단 비밀로하려고요,,,, 그래도 언젠간 뱃지신청 새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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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가 제일어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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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영어랑 지구1으로 최저공부만 할 생각인데 부모님 몰래 하려다 보니까 돈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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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프사 ㅇ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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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건 좀 변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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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강대 전자공학과 생각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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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거 포기해야하는 거였음 그래도 하고싶은게 있으니 드간다 한번 사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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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재작년 충원률하고 네이버에서 찾은 재작년 충원률 정리 사진하고 왜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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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일차까지만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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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궁금한거 있으면 카톡으로 보내놔라 말은 하는데 아무도 안보내서ㅋㅋㅋㅋㅋ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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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ㅆㅅㅌㅊ 지금바로 신청하세요 롸잇나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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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역사교육 최초합 어디까지 돌았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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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르비만한게 없네 대체제가 없어….. 졸업하고 에타로 가려햇는데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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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해운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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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ㅆㅂ 생2 12
하디바인 개어려운데 ㅋㅋㅋㅋㅋㅋㅋ 와우 ㅆㅂ 나름 이과과목 자시느있는데 진짜 어렵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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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선착 10명 62
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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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점수까지는 빵이 나지 않는다는 거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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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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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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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취업 회사생활 학교생활등 다 괜찮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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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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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1끼들이 신고를 쳐멕이네 나만 죽을 수는 없지 정지기간 끝나면 과외 모집글 죄다 신고박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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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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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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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자작문제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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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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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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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한테 스토리 답장 옴 질문 안 받는다 (사실 주접까진 아니고 걍 스토리에 노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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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의 장점 3
1. 개념량이 미적의 1/3이다. 2. 기출양이 미적의 1/3이다. 3. 1단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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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겜할때 뒤돌아보면 괜히 더 후달리는것처럼 시계보면 더 쫄렸기 때문에 시계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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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풀때 1
국어 풀때 비문학은 구조도 그리잖아요? 제가 강민철 커리 타는데 문학에서도 관계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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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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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에 가까운데 얼굴부터 살 찌니까 가족들이 다 한 마디씩 함 1일 두 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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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좀 다시 해야지 학잠이라는 것을 입어도 합법인 공간이니 등판에 독수리를 휘날리며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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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써줄게요 소화될때까지 할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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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 5
80찍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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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만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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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팝 추천 13
킹누-백일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을 잊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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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dij.com/sdn/dict/jaejong/sig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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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vs 약 1
동물도 좋아하고 약대도 잘맞을거 같은데 보통 어디를 더 선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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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문제들은 배경지식이 없어서 틀리는 문제들이 많은데 요즘 수능은 고전시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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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이미지 써줌 43
천천히 써볼게요
컴공 가려면 코딩 공부 해가야 되나용? / 코딩 말고 뭐뭐 배워요?
비유적으로 말씀 드려보면 컴퓨터라는 세계관을 배우죠. 크게 나누어 보면 컴퓨터는 User Mode(application), Kernel 및 OS, Hardware로 크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User mode는 국민, OS는 국가, Hardware는 자원으로 생각할 수 있죠. 4년 간, 국민 국가 자원의 관점을 두루두루 살피게 되실 겁니다.
코딩은 어떻게 보면 그 세 가지의 관점을 모두 알 때 더욱 심도있고, 효율적으로 짤 수 있죠. 예를 들어, 세금을 이용하는 권한을 가진 사람이 국가와 국민, 자원에 대한 제반적인 상황이나 현실을 모른다면 그 세금이 옳게 쓰일 수 있을까요? 불가능 할 겁니다. 따라서, 컴퓨터 공학에서는 물론 일정 수준의 코딩도 가르치지만 그것보다 더 초점을 맞추는 것은 국가와 국민, 자원입니다. 그것을 자세히 알아야, 세금을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라 보시면 됩니다.
+) 코딩 공부를 해 가는 것도 좋겠습니다만, 저는 글을 많이 읽고 오시길 권해드립니다. 글 읽기와 쓰기는 정말중요한 것 같아요.
언제 졸업해요
글쎄요… 애시당초 대학에 올 때 생각했던 건 30대 초중반까지 여기에 남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집안이 어느정도 받쳐줄 수 있다는 것도 한몫했고(그럼에도, 빨리 독립하라는 미안한 잔소리를 듣곤 하지만), 학부 수준에 이 공부를 끊기엔 뭔가 많이 아쉽다는 생각도 있었고, 무엇보다 대학이 가진 “자유“와 ”고독“이라는 이념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론 학점을 따기에 급급하지만서도…
그래서, 대학원까지 고려를 하고 있는 실정이고… 아마 그렇게 되면 사회로 건너갈 때 즈음엔 30대가 되어 있겠네요.
가장 좋아하는 노래 있으신가요
이센스 - Real ones
겉만 번질번질한 술자리에 지쳤는데, 요새 이 노래 때문에 바에서 게으름을 피워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