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_지 [1354578] · MS 2024 · 쪽지

2025-01-30 15:24:01
조회수 507

맞이하는 사랑 없이도 텅 빈 이곳은 따듯하네요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1668091

아무도 서지 않는

그 누구도 모르는

짙은 향기를 담은

코끝이 시려 올 때

그럴 때 마침 일어설래요

rare-홍익대학교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