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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생각은 어떠심? 엡델은 넣어봤자 이해할 수 있을까 2 3은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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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정신 못차리고 화학할예정 ㅋㅋㅋㅋㅋㅋ 다맞으면 그만이야 ㅋㅋㅋ 만백 95면? 삼수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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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치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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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만 보기에는 솔직히 아깝다고 생각해요... 99 97 1 84 98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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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3번씩 오탈자 오타 검토하긴 했는데 흐흐 생2 내일 오후에 올릴예정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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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질받 54
선넘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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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난이도 평가좀 15
만들면서 계속 생각하니까 대충 어려운건 알겠는데 척도가 박살남 ㅋ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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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하향으로 국민대 가군 자유전공을 썼는데 최초발표가 1월 17일 인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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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지진은 바로 2016년 구마모토 지진 본인이 초등학교 3학년이었을 때, 2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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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가 좀 그립다 16
저녁먹고 야자 전에 친구들이랑 피크닉 빨면서 노가리까기 야자때 몰래 나와서 탁구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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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1kg 찜 13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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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탄 << 여기를 더 조심해야됨 헌급방공이 힘들다 피곤하다 정도면 기무탄은 걍 무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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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인데 8
수면패턴은 최소 언제 맞춰야함? 현역이라 시간이 업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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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기능시험 16
현역 합격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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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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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도 좀 어이없긴했는데 이거 쓰면 읽긴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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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마음에 못가면 ㄹㅇ 상처 될거 같았는데 ㄹㅇ 내인생의 전환점이 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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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구라에요 6
뭐 희망사항이지만 걸어놓고 휴학한 다음에
사업이나 돈 굴리는 거 엄청 해볼 거 같은데
좋겠다 그런 열정이 있어서
모르지 뭐 나는 돈 욕심이 ㅈㄴ 많아서
나도 돈욕심 많아서 메디컬간건데...
ㅇㅇ 근데 나는 약간 게임? 같은 직역을 좋아해서 도파민이 안나오는 일들은 힘들어함
돈도 중요하고 계속 뭔가 할 여지가 남아있는 그런게 좋다해야되나
도파민 중독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