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68853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대기숙간 애들 2
지금쯤 뭐하려나
-
버스에 고닥교 학잠 ㅈㄴ 많네
-
3월에 임정환으로 개념 돌리려는데 다하고 어떤거 풀어야 할까요?
-
좀 들어가세요 역겨우니까
-
그냥 뇌빼고 실모하나 푸는게 맞으려나
-
짐까지 최대 4
짬짬이 올리는 중
-
아 진짜 ㅈㄴ 지치네 모의고사 보는 느낌임
-
대학 라인 4
이 성적이 인서울 가능할ㅋ가요??
-
ㅈㄱㄴ
-
ㄱㄱ 3
.
-
이왜기 2
이게 왜 기만이야 라는 뜻
-
쿼파치에 2
피클 캐쳡 머스타드를 빼고 닥터페퍼와 먹는 삶... 이것이 홍대병
-
너넨 +1 할거다
-
오랜만에 사탐이나할까 국수 한다고 사탐 잠시 유기했었는데
-
하지만 공부는 2
두시나 두시 반 부터 ㅋㅋㅋ 난 토익공부해서 부담없지롱
-
프사를 바꾸니 1
오르비가 다르다
-
그야재밌으니까; 시험기간에 통학 버스 안에서 오르비 보는 게 삶의 낙이었음 그때는...
-
여왕벌들전번알려줘봐
-
전남대 수의대가 1
나군인가요?
정신적으로 걸린 건 많지만 현실적으로 걸린 건 없음
현실적요소는 표본?인데 그걸 감안해도 너무 조진다는거..
아 이게 조건이라는 말이에요. 잘 봐야 할 이유와 목적의식은 명확하면서 여기서 실패하더라도 현실적 리스크는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이 멘탈 유지하면서 커하 찍을 수 있는 것 같아요
ㅇㅈ합니다..
셤지 잘 뽑기
강철멘탈
멘탈기르고싶다..
평소에 수능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다, 망하면 망한대로 살아도 나니까 잘 살거다 세뇌하다시피 생각했더니 수능 당일날에 긴장감 전혀 없고 9모보다 전과목 2등급 정도씩 올렸습니다! 망쳐도 된다는 생각이 중요한 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