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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재수고민 3
언확생윤사문 95/78/2/85/81 사탐은 거의1~2나왔었고 다른건 똑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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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찢재명이 정권잡는순간 이악물고 탈조선 준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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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라인 사범대면 평타 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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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168등 저능아 옯븡이 분들 몇등으로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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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단어나 입력해도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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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수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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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납치할거야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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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표점합 400에 미적 100점임 화1 때문에 4합5 못넣고 3합7 넣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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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60까지 빼볼까 그러면 통증이라도 좀 줄어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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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할때마다 내가 내 프사 보고 ㅈㄴ 웃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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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0퍼 수학 60퍼 2월엔 국어 많이 할예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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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프사 4
어케바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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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받은것도 많겠지만 기곈데? 진짜 수학강사중에 가장 바빠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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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과탐 역전현상 발생함 ㅇㅇㅇㅇ 과탐을 쉽게 내서 사탐마냥 블랭크 터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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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누 3
걍역대개레전드띵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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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거 5
개념 원리 2장 강기분 1,2주차 전체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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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가요? 팔리지도 않고 버리기엔 너무 아까워서 과탐 버리기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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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주로 국어사) 하나만큼은 자신 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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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부유해져서 애 입양하는거였음 여자애는 아마 법적으로 안되서 남자애 입양하고...
잡힘 무조건
도통 잡힐 기미가 안보임
현실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과외는 점수보다도 스토리 텔링과 마케팅의 결정체 같습니다...
플랫폼 다각화하시고 팔릴만한 포인트로 밀어붙이셔야해요
국어 과외 수요층도 한번 분석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타과목과 달리 국어는 성적이 높다가 아니라 아래에서 여기까지 올라왔다를 어필하셔야됨....
2~4 등급대는 주로 인강으로 빠졌고
주로 백99이상 뽑고싶은 백96이거나 (클리닉원해서 수업시수가 적음)
진짜 글 자체를 읽지를 못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중3이후 백지인 존재들이 포진해있다고 생각하심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