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난 집에서 아빠악기 빌려서 혼자만지작거리다가 음악학원으로 쫒겨난거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중딩때 0.9땡=0.99999라 배우자나 6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저거 무등비급수였네 

저 롤 안해봄 4

친구계정 빌려서 한두번 돌려봣는데 벽느껴져서 접음 

여캐 일러 투척 6

작가: WLOP 

애옹 6

그르릉 냐옹 

나도 의뱃달 날이 올까.... 5

의뱃달아보고싶다.... 아무 의대나 상관없으니 의대가고싶다.. 

근데 확통은 난이도가 어때요? 5

인강 해설 강의를 들어봐도, 킬러파트서도 깊은 설명 없이 “이건 이거고 이거니까... 

100 100 9 100 100 어디쯤 감? 4

ㅇㅇ? 

한 문제 더 맞으려고 +1 하는 게 3

수능아닌가 

1차 등급합이면 3

5합 x로 뽑고 2차로 백분위를 본다는 말림? ㄷ ㄷ뇨잇 

가형 물로켓이라하는 애들 특 5

지금 지 앞에 있는 범위도 제대로 못함 

옯만추해서 만난 사람이 절친이 될 확률 5

저땐 완전 가능세계였나보네요.. 인터넷에서 만난 친구랑 절친이라 약간 로맨틱하기도 

기습폭행 4

뒤틀린 작수 세지 20번 3

ㅋㅋ 

강기원 이스터에그 4

올해 5주차에 갑자기 4주차까지는 없던 바코드가 어싸 뒤에 찍혀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하원한지 1시간 3

드디어 집가는 버스를 타다 힘든하루였어 

한달동안 많은 사랑주셔서 감사했습니다 5

앞으로도 신청해주시면 열심히 붓질해보겠습니다 히히 

반수로 한서삼 밑대학 -> 인하최초합 이면 ㅅㅌㅊ임? 3

5급간 올렷는데 

이대 외대 4

경영 기준 어디가 나음? 집 가까운 건 이대이긴 한데 

을밀대 5

오르비 잘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