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174326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뱃지가 생겼네요, 기분이 좋아요.
-
올해 읽었던 창작물중에 제일 소름이엿던 너무 슬펏음 10월에 나폴리탄 갤러리...
-
아 큰일났네 4
텝스 어떡하지 기영기수각이다ㅋㅋ
-
얼버기 2
-
지금은 과목이 수1 수2 미적 이렇게 나눠져서 수업하는데 나중에 강k나 실모시즌쯤...
-
커리질문좀여 1
스테판커리가 농구 goat인가요?
-
올해 여행은 수능끝나고 가는걸로
-
얼버기 14
9시에 자서 지금 깼어요
-
뭔가다수용하려고하니 19
맘편해짐 너도옳고나도옳을수잇지않을가
-
O3 배지 23
입티옵티무슨지 이거 맞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시 덕코를 모아보자 12
-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반수생인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5
안녕하세요 홍익대 사범대 입학예정인 학생입니다..! 수능에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
ㅇㅈ 24
여장
-
얼버기 4
-
공개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반대하고 푸틴을 조롱한 러시아 유명 가수가 경찰의...
-
옵삐삐들아 행복해라 14
행복은 너희가 찾는 거야 하지만 행복하라는 말 한 마디는 내가 해줄 수 있어 그러니...
-
잘자요 14
좋은꿈!
-
얼버기 1
수특 문학사러 간 준비 ㄱㄱ혓
제 3모보다 더 긴장중임요저도요 ㅋㅋㅋ ㅠㅠ
ㄹㅇ 고3이상은 1초라도 절면 피해주는거 같아서 항상 연습해감
고 12면 연습안할텐데
맞아요 시간을 저한테 투자하는거니까 ㅜㅜ
부럽다 그런 긴장을 그래도 견딜 수 있다는 점이
자신 없어도 이미 한다고 해놨으니 있는 척 하는거죠 ㅠㅠ
대신 그만큼 더 연습해갑니다
하다보면짜릿함ㅋㅋ
그냥 개인사업 미니버전 연습하는 느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