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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평가원때 지구과학 7등급 받고 지구쌤이랑 면담한 썰 반수때 허경영 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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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증 안함 0
좀 줄일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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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댓글 하나하나 보고왔는데 가관이긴 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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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수학은 1
실제로 봤으면 14에서 답 안나와서 맨탈 털리고 22 케이스 못찾고 28 못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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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친구가 학교쌤에게 고백했는데 다음날부터 그과목쌤이 바뀌거나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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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기하급수적으로 성장중이고 얼마 없으면 일반적인 직장인들을 계속해 대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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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동기될 예정인 사람들 너므 많이 깔려있어 위험해 조심또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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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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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반영 안되는 3-2학기 때에는 전교 꼴등이 너무너무 해보고 싶은거임 ㄹㅇ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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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따리가 싸가지없게 이상한 말만 쳐 싸르지네 초딩욕도 했더만 그러고도 선생인가 ㅋㅋ 7
라고 하면 안 되겠냐 쌉가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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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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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10년 전이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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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메타 ㄱㄱ 3
인증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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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워크북 있는데 개정 워크북이랑 문제가 많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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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우울증 심했을 따 수면유도제 한판 다 쳐먹어봄 3일덩안 4시간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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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진짜 대신욕해주니까 속이다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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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4명누르고 4명만 댓글도배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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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먹어버렸다 17
깨있기가 싫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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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합니다 11
현장견입니다 정시파이터 07년생입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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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작수는 진짜 예상못할만큼 박아서 충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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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일기273 0
N-프레임-후퇴 알고리즘입니다. TCP 통신에선 이보다 조금 더 진화된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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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지인들 생일 몰림 + 아버지 생신도 있음 + 자퇴하는 김에 친했던 전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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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성 치매가 온건지 뭔지.. 머리가 빨리 안돌아가요 이게 딴공부할때도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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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과 충원률 0
경쟁률과 충원률이.. 비례된다고하는데 경쟁률이 올라가면 충원률도 올라가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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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가면 10번째댓까지 천덕 중복 가능,답글새치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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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관련된 모든 질문 다 괜찮습니다 ㅎㅎ 영어를 가르침(수능, 내신) 영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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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늙으면 퇴물 취급 받더라 학생은 잔인해서 몬가 밤에 슬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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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6년전의 나는 퍼리그림을 이렇게 많이그렸던 것일까 알록달록 동물친구들이 넘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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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면 쓰다듬어줌 80
덕담도 한마디씩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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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선수부터 많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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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봐줄거 다 알아서 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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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사람들 이미 다 까묵었는데... 빙시가 의뱃신청도 안하고 쫄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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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래 산 건 아니지만 인간관계적인 측면에선 운이 언제나 좋았던 것 같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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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형은 영어가 65점이야 ㅋㅋ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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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신분이라 올해는 글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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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글)강기원<-현장이랑 괴리감 ㅈㄴ 큰데 이게 되겠냐 9
솔직히 이런말 잘 안하는데 이건 꼭 말해야겠음.... 이건 진짜 급식에 찐빵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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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한테 깨어있는 척한다고 하는거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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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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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ㅁㅌㅊ? 3
말만 정시러고 수시도 정시도 공부 안하는 학생이라서 잘 모르는데 생1 1학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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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학난도는 2
1컷맞는애들이랑 96,100맞는애들이랑 느끼는게 아얘다르드라 다푸나 몇개넘기나 차이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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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빼고 채팅치다가 특정완료를 특정환료라고 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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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눌렀어요 ㅜㅜ 가격도 되게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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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교사글 0
ㅋㅋ댓글로 바로 실제표본 등장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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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한국해양대 아울린다 어울려라고 속으로 생각하면 내가 너무 쓰레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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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귀여운 키리코가 단덕 만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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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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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가장 인상깊게 읽으신 책은 무엇인가요?
가장 인상깊게 읽은 책은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였던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는 가장 많이 영향을 받은 책이라고 해야할까요
제가 아마 이 책을 읽었던 때가 중2였을텐데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제가 갖고있던 지식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했었고,
마찬가지로 원시 사회에서 현대 사회로 올수록 사람이 더욱 살기 좋게 발전해왔고,
농경 문화는 수렵채집 사회 상태였던 인간을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풍부한 식량을 안겨다 주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제 생각에 반대되는 주장을 설득력있게 전개해나감으로써 저한테 큰 충격을 주었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이 책의 내용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피엔스라는 책은 저에게 '다양한 관점'으로 무언가를 바라보는 것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였고,
그 뒤로부터 사회, 철학과 같은 주제의 도서들과 과학기술의 미래와 같이 답이 정해져있지는 않지만,
책을 읽음으로써 '최선이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할 수 있는 책들을 가까이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성 가득한 답변 정말 감사해요! 아직 읽어보지 않은 책인데 꼭 읽어볼게요.책 제목을 볼 때마다 추천해주신 신소재공학가기님의 애정 담긴 후기가 생각날 듯 합니다 :)
좋습니다무플방지용댓글1
저기요.
무플방지용댓글2
무플방지용댓글3
연애횟수
존재하지 않는 값입니다
목표 ㅇㄷ?
올해는 사탐 하나 껴서 연고 공대 목표입니다
성공하면 내년에 사탐 빼고 2과탐으로 설대 노려볼 것 같습니다
ㅎㅇㅌ
요즘 제일 많이 듣는 노래?
요즘 인강 듣고 오르비 보다가 인강 들은만큼 문제 벅벅 풀고 또 인강 듣는걸 무한반복하다보니 음악 들을 때가 문제풀 때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가사없는 클래식 3개 반복시켜놓고 듣고 있습니다
아마 이것도 질리면 차이콥스키 피협이랑 바협 넣을 것 같은데
빨리 개념 다 때고 음악 들으면서 문제만 벅벅 풀 수 있는 때가 찾아오면 좋겠네요...
수1 수열 / 수2 적분 + 기하 개념 언제끝나...
올
화이팅
호시카와님 5만덕 만들기 완성앞으로 옯창 빙고하실때 5만덕 X 치셔야합니다
내가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