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꾼 꿈 모음

동생이 패배의식에 빠져서 할 말 못할 말 구분을 못하는데 5

아직 어린 거 아니까 최대한 너그럽게 넘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동생이 많이 어린... 

난 그래서 일부러 남르비인척 존나함 6

그래야 좆인줄앎 

나처럼 그냥 바이섹슈얼 논바이너리 하셈 5

그럼 무적임 

어차피 내 얼굴은 박제 안당함 6

꼭 의대가야할 얼굴이라 저장공간을 차지할 가치가 없음 

그새끼보다내가못한게뭐야 6

대성마이맥 접속 정지 4

한 곳에서 폰으로 듣고, 다른 장소로 가서 다른 와이파이에 다른 폰으로 들으면 계정... 

님들 그거 아심? 5

비갤, 흥한갤 205위임 

친구들이 과외하는거 보고 4

아 대학생 과외는 앵간하면 멘탈용이구나 싶었음 글고 사실 중위권에선 전문적인... 

술 4

좋아 

공룡 물총 들고 "돈 내놔"...2분 만에 제압된 은행강도 4

장난감 물총을 들고 은행에 침입해 돈을 빼앗으려던 강도가 고객과 은행 직원에게... 

확통 어케잘함 4

아 진짜 어느날은 이해가 존나 잘됰 어느날은 울면서 푼다 

그래도 여르비들 공부열심히 하던데 5

쪽지아무리보내도공부하느라못보더라 

생윤 간단한 질문 5

칸트 : 자연적 경향성에서 비롯된 이윤추구, 감정을 동기로 하는 도덕적 법칙 준수는... 

오늘 애들 졸업했나보네 4

휘문애들 많이 보이네 

하 복지리 마렵네 4

복어먹고죽으라는나쁜말은ㄴㄴ 

저랑 인스타본계 맞팔할사람 6

ㄱㄱ 

엉덩이 몰래 찍다가 걸렸다 질문 못받는다.. 3

아까 메타 요약해줄 착한 분 구함 4

대충 비갤 출신 누구가 여르비 여왕벙짓했다고 저격한건 알고 있는데 자세한 내막이나 그 이후를 놓침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5

갈매기가 응가합니다 

머가 더 맘에 드나요 4

1번 2번 유니콘 색상은 추후 변경 할지도? (안 할지도 추천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