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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국어는 사탐러한테 훨씬 유리한 거 같음 징징이가 많을뿐
구껍질 같은 거 간혹 가다 나오는 말고는 정법/경제/생윤 윤사가 훨씬 유리한 거 같아요
요즘은 과학/기술 주제에서 나와도 컴퓨터, ai 쪽이 주로 나오니
수시에서 그 분야 챙긴 사람 아니면 이과여도 별 의미가 없고
항상 문과쪽 지문2 이과쪽 지문1 비율인데 왜 항상 징징대는 쪽은 반댄지 모르겠긴함
왜냐하면 공부를 못하니깐요..
구껍질이 나오다가 이과생 유리 드립 나오고
가뜩이나 국영수 셋다 이과생(미적과탐러)가 없서는 상황에서
문돌이들 죽는거 방지하려고 문과 제제에서 어려운 비문학 내는거
문과 제제에서 나오는 거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님
정법 경제 쌍윤이 퉁쳐서 문과제제인건데
과학 기술은 컴터 ai 에서 내고 무난하게 내는데
고난도는 문과제제에서 내는 이유를 설명한거
아 고난도가 문과에서 나온다라는 걸 얘기하는 건 아니었음
난 과학기술도(내가 물지러라 화생은 잘 모름) 물리 교과서 내의 내용은 피하면서 정보지문 위주로 나오길래 문과 지문도 교과서에서는 안 나오는 것들로 나오는줄 알았음
근데 생윤에 이원론 나오길래 신기하단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