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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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합격하긴 했는데 지잡이라.. 쌩삼수를 할 지 아님 내려가서 대학이랑 병행하면서 준비하다 6월부터 제대로 시작할지 고민이네요. 삼수했을 때 목표는 인서울입니다.
고대 홍대 편입 군수 건대 숭실 국어 세종 한의 성균
한양 교대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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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 최초 불합격 인원들은 이미 답이 없는 거 아님? 빈자리가 아예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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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다하다 이대랑 비교를 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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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예상보다 더 도는 거 같은데 상경계열은 누가 최종 추합 10명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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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4
일반인 : 캠퍼스커플 좋네 롤대남 : 챔피언이안움직여 오르비언 : 서울대 시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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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예비 4
고려대 예비 몇명빠진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예비번호가 안줄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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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릉이 해도 이제 구린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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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팝 추 3
요루시카는 거를 곡이 아예 없어서... 추천하는 의미가 있나 싶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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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지 대충 아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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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댓넹 고전전 교과 쓰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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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암기인데 굳이 인강 들어야하나 고민됨. 파이널 이기상만 들어도 ㄱ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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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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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은 조발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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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억이랑 다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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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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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은 딱히 없는데 전공 따라 석사 따고 취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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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 화 3
"너네 섬머때 농심한테 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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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최초합 되고 통계 추합 기다리는중인데 동계가 되던 안되던 노트북은 미리 사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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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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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앙대에서 기습 추합전화와서 안간다했는데 가치판단이 잘 안됨 코딩 한번도...
지금부터 할거아니면 그냥 포기하셔요
음.. 상황은 잘 모르겠는데 재수할때도 지잡이면 지금부터 바로 달려도 힘들거같은데 삼반수는 너무 과한 사치같아요
편입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