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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작은 밥그릇을 채우도록 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을 제가 어찌 다 알겠나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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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ㄷㄷ 163에 58임 53키로같다고하긴하는데그건걍립서비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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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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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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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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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유니폼에 캔벳지 자글자글 달고 일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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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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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외대 3
등록금납부(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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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초합 등록하는 날인데 제 위에 사람들이 다른데 등록하면 오늘부터 제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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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국장 심사 중이어서 전액등록금 내시고 나중에 받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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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키스한거 가지고 게이라네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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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전후로 키크다 아니다 나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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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 가방으로 바뀌었네요 스티커가 뭔 저런걸 주냐고 이곳저곳에서 욕을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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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분석하고비슷한문제찾고하는거너무멋잇서 나는딸깍풀고 치우는데ㅠㅠ 그래서 점수가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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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역사 둘다 암기과목으로 알려져있는데 어떤 암기과목이 더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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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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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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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 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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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의 2
안녕하세요. 다들 수능 준비는 열심히 하고 계신가요? 저는 복학 준비로 여러모로...
리카님 어디 살아요??
죄송해요
첫문장 컷 개빡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