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대가리 하나 구원해주실분 제발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1942208
지방 일반고 고3 학생입니다
다른 과목은 그냥 평범하게 나오고 공부를 하면서 점점 쌓인다는게 느껴지는데 진짜 제가 유독 수학에만 엄청 약해서 모의고사에서도 고정 5등급이 나옵니다ㅠ
원래는 학원만 다니다가 인강을 들어보려 했는데 노베가 듣기 좋다고 해서 정승제쌤 들어보려다 조금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김기현쌤으로 넘어갈까 고민중이고
수꼭필이나 수학 상하 파데처럼 고1 기초도 다 들어야할지 너무 늦었을지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또 독서실 멘토분은 지금 좀 늦어서 학원 다니지 말고 독학 하는게 나을것같다는데 혼자 하다 막히는 부분 있으면 그건 어케 해결할지 모르겠어서 학원을 못끊겠습니다 이건 또 어케해야할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거 출제하는 출제자 마인드가 궁금함
-
심심해서 읽다가 자게
-
Insta 미적분99
-
엥 7
구라치지마
-
나는 씨발 나이 17
25 쳐먹고도 하아... 내동정
-
설마
-
애휴시발
-
수학을 하자 7
일단 수학부터
-
주짓수하는 오르비언들아 13
님들 띠 뭐임? 우선 나부터 화이트 무그랄임 작년에 수능 끝나고 시작함
-
전자 인싸라서 주변에 이성친구 많늠 전자는 존예존잘임 후자는 외모는 그닥인데 성격이 비슷함
-
ㅇㅈ올릴라했는데 10
이거 너무 얼빡임 여러분의 시력보호를 위해 접겠습니다
-
그냥 상대하기 귀찮아서 넘기는 걸까 나도 날 모르겠네 옛날엔 예민끝장왕이었는데
-
적절한 탈릅 타이밍 12
일단지금은아님 한 내년 3월쯤 탈릅하면 될듯 뮬개님이랑 설싀부엉이랑 또 누구지...
-
탈릅한사람들이많군 10
-
. 6
-
난설의다
-
다덤벼죽여줄게 6
자신있는놈만
-
에휴다노
-
한국어 두각 << 이것도 못생겼는데 영어로 쓰면 못생김이 더 극대화 됨 특히 GAK
-
얼버기 2
다시 잘 예정
과외는 생각 해보심?
안그래도 원래 과외를 하고싶었는데 지방이라 과외쌤도 별로 없고 부모님이 집에 와서 수업하는걸 싫어하셔서.. 그래도 과외 하는게 좋을까요..? 정 그렇다 싶으면 열심히 설득해보려 하는데
무조건 과외해서 모르는 부분 채우고 인강 넘어가야함 ㅇㅇ 본인 그렇게해서 7 -> 2됨 ㄱㄱ
고1수학도 다시 하셨나요?
수1 수2는 과외하고 통합수학은 현우진 시발점 들었음요
질문받는 과외쌤을 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