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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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공격아님)
마음정리 해야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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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예쁜거 사려면 10만원 넘게 들고 향수는 50시작이고 돈이 남아나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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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효율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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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태그 잘 올려요~ 팔취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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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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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내여친 7
으흐흐 옵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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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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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님이 왜 팔로우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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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위 백수 누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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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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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빡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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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8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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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 게임기 있으면 메탈슬러그 거의 무조건 있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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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에서 더 풀게 없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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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가 되고싶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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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로 순대가 사랑을 드립니다 제발 사주세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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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할지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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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잘생기고 이뻐질라고 돈으로 성형하고 시술하고 노력해서 화장하는 사람들보고 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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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학적이없는사람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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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5
쪼그만게 귀엽네... 대형견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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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 남음
커밍아웃
게이아닙니다..
아
야밤에 고백을
그냥 저 보기 싫어하는거 같아서 간단히 카톡만 보냈음 .. 그래도 좀 편하네요 그 분한테는 좀 미안하고..
마무리 잘 하셨으니 새로운 사람 잘 만나겠죠
잘한거겟죠 .. 너무 새벽감성에 편승해서 한 거 같기도 하고 .. 열심히 살려구여
잘한 것 같지는 안은데,, 어쨌든 결론을 냈으니 그게 좋은 거죠
한잔해~
개같이 추합성공 기원
언젠가 한 번 쯤 만나서 웃으면서 대화 할 수 있으면 좋겟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