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삼반수 11111 (사문생윤) 후기

주t 윤 t 무슨강좌들으셔었요? 어떤점이 좋으셨는지.

ebs 연계 교재 전부 저 선생님들 들었어요. 수특, 인수, 수완 전부 저 선생님들 들었는데 각각 어느 교재인지까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그리고 윤장환쌤은 영어 개념 강의인 [2016 수능개념] 윤장환의 개념 끝! 들었는데 진짜 도움되는 구문이나, 또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삼반수 생각하고있는데요 교과과정바껴서 개강전에 공부할생각인데 하는게좋겟죠? 수학이나 국사같은거요 ㄷㄷ 그리고 1학기때 최소학점이 12학점이라는데 최소학점 듣는게 좋을까요? 어떻게든 탈출하고싶어서요 ㅠㅠ

시간 많이 들이는 게 좋을 테니까 개강 전에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네 그리고 최소학점 듣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 그러면 좋겠지만 만약에 대학에 돌아가서 학점 메우기 힘드니까 재수강 많이 안 받는 게 좋잖아요!

교대합격하셨나요? 축하드려요!

감쟈드립니다!!

여자분이신가요??2학년 때 다시 도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요?

우선 과가 생각보다 적성에 안 맞았고...ㅋㅋㅋ 또 이건 사적인 얘긴데 제 사촌동생이 초등학생인데, 동생의 선생님에 관한 얘기 듣다가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사설엔 썹t만 쓰셨네요 ㄷㄷ

헛 아니에요 프사이신 한석원쌤도 잘 들었어요 ㅋㅋ 그리고 스듀 이지영쌤도 하하

비문학공부어떻게하셨나요 이번수능이 31112여서 재수합니다

음 우선 교재는 글에 쓴 대로 매3비와 마닳을 했고요. 읽으면서 나중에 쓰일 정보를 체크해 나가면서 읽는 게 중요했던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 각자 필요한 기호도 사전에 약속해서 썼구요. 그리고 마닳의 해설지에서 선지 하나하나 다 읽으면서 답이 도출된 근거를 다 살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마닳에 비문학과제도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비문학 지문 읽으면서 직접 요약하는 것)

와.. 반수해서 성적 진짜 많이 오르셨네요 부럽다 ㅠㅠ
불안하시진 않았어요? 저도 요즘들어 부쩍 삼수생각이...

불안한 만큼 열심히 하려고 했던 거 같아요. 진짜 수험생활 중간에 넘 불안하고 힘들어서 쉬는 시간에 울고 그랬는데 열심히 하는 것밖에 답이 없는 거 같았어요

사문은 확실히 개념이랑 기출만 여러번 분석하면 50나오나요?
생윤은 + ebs 정독하고

사탐이 좀 걱정이네요..

넹 개념 확실히 하고 문제 여러 번 풀면 50 받으실 거예요! 저는 이지영쌤 도표 특강도 들었는데 진짜 도움 됐던 거 같아요.
생윤도 ebs에서 새로운 학자 예고될 수 있으니까 열심히 들으시고 , 학자들 책에서 발췌한 내용도 읽으면서 원래 지식이랑 연관 지으며 이해하고 그랬어요.
사문생윤 이지영샘 4스텝 진짜 도움됐던 거 같아요. 나중에 개강되면 들어보시길 추천해욤

이전학교는어디셧나요?

지거국이었어요~

사범대셧나오?

아니욤

반수반은 무시험전형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