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현역 정시러 입장에서 제일 화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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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대학 붙은 후 편안한 이 느낌을 수시생들은 12월 부터 느껴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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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ㄷㅍㅁㄱ [56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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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 486911 · 16/01/30 13:15 · MS 2014

수고해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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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 463916 · 16/01/30 13:15 · MS 2013

그게 진짜 짜증
감히 날 제치고 먼저 꿀.을.빨.아.? 용.서.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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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ㄷㅍㅁㄱ · 567517 · 16/01/30 13:22 · MS 2015

ㄹㅇ 친구중에 연경 수시로 붙은애가 있는데 수능 등급이 321 이라서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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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498 · 645498 · 16/01/30 13:16 · MS 2016

저는 반대로
대학붙고 나서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권태로움을 12월부터 느껴왔을 수시생들이 불쌍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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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 642750 · 16/01/30 13:17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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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빠박이 · 623837 · 16/01/30 13:17 · MS 2015

ㅇㄱㄹㅇ 제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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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 않은 고백 · 531407 · 16/01/30 13:16 · MS 2014

별거없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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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모띠 · 485441 · 16/01/30 13:16 · MS 2013

예비번호 의문의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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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석 · 607939 · 16/01/30 13:43

반수생 재수생 의문의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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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빠박이 · 623837 · 16/01/30 13:17 · MS 2015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인데

그 편한 느낌 너무 빨리 느끼면 나중에 할일이 없어져서 ㅋㅋ
저도 정시러지만 뭔가 12월,1월에 하루하루 무료한 느낌은 아니어서 ㄱㅊ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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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 644454 · 16/01/30 13:28 · MS 2016

자신이 붙은대학에 맞춰 미리 학습을 할 수도 있고 +1이 아닌게 확정되므로 3개월이상할 알바를 구할수도있고 자금력이되면 한두달 외국 여행갔다와도 되고.. 시간이 곧 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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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열단팬클럽회장 · 465036 · 16/01/30 13:17

지금 추합기다리는 저같은 사람들은 어떡하라고 그런 말씀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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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사 · 533442 · 16/01/30 13:26 · MS 2014

맞아욬ㅋㅋ그리고 그거를 즐길 시간이 이제 1달정도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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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 · 583288 · 16/01/30 13:31 · MS 2015

수미잡-수능미만잡 수시미만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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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화이팅 · 538140 · 16/01/30 13:31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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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학종러 · 529995 · 16/01/30 14:01 · MS 2014

수능 다음날 채점하기도 전에 붙어서 ㄹㅇ 꿀이였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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