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맞는 말을 들을 때마다 발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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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보이는 눈빛이 좋았어
너도 날 알았겠지 무시하느라 수고했다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에 도망치려 했지만아직도 잊지 못해 날 내려다보던 걱정스런 너의 눈빛 돌아갈 수 없음에 피눈물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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