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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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 2회 3회 80 81 설레임 2회 3회 73 84 ㅋㅋㅋㅋㅋㅋ 지금 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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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50보다 사문47이 표점 높으니 더 잘하는거 아닌가요? 5
12.5%는 1/8이야! 물리:그렇지 화학:그렇지 생명:그렇지 지구: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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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남은 이시점. 제발 이것들만은!! 파이널 벼락치기로 역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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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새끼 어케함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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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분들 4
독서 정보량 많은 거 풀 때, 옆에 스키마 그리거나 메모같은 거 하면서 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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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에 10점 이상 까인건 대체 뭐가 문제임..? 늦잠자서 시험 시작 10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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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9 셋다 저점수인데 수능날 2 뜰수 있을까요… 파이널갈수록 떨어지니까 너무 불안항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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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야지 14
대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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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세 시간 전 10
제발 신이시여 시간 빨리가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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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help 0
12월 말까지 모고 1정도 뜨는 실력으로 만들고 싶은데 뭘해야할까요? 수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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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100 노릴만하고 표점도 나름 달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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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높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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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법 팁좀 0
개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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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낮3이어도됨 그냥 제발 3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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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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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학안해야겠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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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치킨 먹으라고 3만원주면 머 먹을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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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랑 정을 옥루등등은 다 정리 했는데 옥린몽만 놓은지 꽤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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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자극 부탁드립니다 마음에 새기고 공부하고 싶어요 0
저도 이거 쓸 시간에 공부 하는게 맞겠다 싶지만, 내적동기가 더 중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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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 1위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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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 S(m-1) 해서 am을 구했는데 a10은 제대로 구해지는데 a1은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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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탐구 추천부탁드려요 26
자퇴한 07년생이고 다른사탐 하나는 동아시아사입니다 암기에 자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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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보보봇치 5
하루에 5000~7000정도 모이는데 다 보보봇치한테 상납하는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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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재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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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소된 것으로 간주가 정의잖음 공소제기가 없었던것으로 간주 공소제기 효력 상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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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회차 선별해서 탐구 남은 공부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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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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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봐도 지금 예전에 비문학 풀던 그 느낌 소재부터 쫙 잘잡혀 들어가던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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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행성탐사랑 허블법칙 버려도 될까요? 4등급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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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합층의 두께 / 수온약층의 두께는 각각 여름과 겨울중 언제 두꺼운가요?...
ㄷㄷㄷㄷㄷㄷ 멋지신데 무슨과다니시길래ㅠㅠㅠㅠ
y..... 하늘의 마지막 알파벳인 그곳..?
와...저도사범대가고싶은데 과여쭤봐도될까요??
현재로선 물리교육과 희망합니다. 현재 과는 말씀드리기가 무섭네요. 인터넷 좁은세상을 너무 많이 봐서요.
저랑과도겹치시네요ㅎ물리학과는아니신가봐요??
대단해요 저는 쿠팡대 자퇴하고 공부 시작했습니다
힘내요
엌 저도 쿠팡대 붙었는데 입학취소하고 재수해요
죄송한대 쿠팡대가 무엇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시립대
ㅇㅇ 윗분말씀 맞아여
화이팅요!
지금까지 해온 게 수능밖에 없으니 할 수 있는 게 수능밖에 없는 겁니다.
24살이면 수능으로 도망치기엔 늦은 나이입니다.
일침ㄷㄷ
헐
동사서독 님은 대학만 졸업하면 뭔가 될거란 생각,하시니요?
이건 아예 과도 옮기는 건데
동사서독님이 이렇게 딱 잘라 말씀하시는 거 처음 보네요 .. ㅠㅠ
ㄹㅇ.... 진짜 교사할거면 자기 전공맞춰서 교육대학원 가도 되는데요... 오르비에는 너무 학벌에 막연한 환상가진분들이 많은듯.
나이는 늦은 나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군대 다녀왔다는 가정하에 차라리 의치한의대를 목표로 수능본다고 하면 응원해주겠는데 이 게시글 쓰신분은 이해가 안감ㅋㅋ 무슨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막상 사범대를 가면 임용때문에 도망쳐 남자라면 군대때문에 도망쳐 학원강산 잘모르지만 어찌됐든 .. 아직 넓은세곌ㄹ 살아보지 못했지만 이제는 적응하실땐러같은데요..
행복한서점 가셧겠네요ㅋㅋㅋㅋ
철이 없다고 생각 될 수도 잇을 거 같네요
물교과희망이면 연물이신가보네
저로선 이해가 안되네요. k대학은 어딘가요? 일단 k대에서 옮긴 송도 y대라면 당연히 그 대학일테고 목표가 물교과라고 하셨는데 당연히 서울대겠죠? 남들 못가서 고생하는 y대이고, 또 원하던 학과라고 하셨으면서 왜 또 반수를 하시는 건지... 현실은 다르다? 어떤 면에서 그런 현실을 느끼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사범대 현실도 막상 부딪쳐보신다면 크게 다르진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님은 제 기준에선 마냥 부러운 사람인데...저보다 나이만 더 먹고 공부만 더 잘하셨지 현실성도 없고 철도 없으신 것 같아요. 좋은 머리로 뭘 하든 자기 마음이지만요. 93들 군대갔다와서 지금 3학년이에요. 그냥 쌩 3학년도 아니고 군 전역 후 3학년이요. 학년이나 나이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건 아니구요. 전 솔직히 님이 부러워서 하는 말이에요. 정말 각자 처한 상황은 역시 상대적이구나, 이런 생각으로 사는 분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 갑니다. 그냥 알아서 잘 하시길...
지금 여동기들은 임용준비하는데 ㅋㅋ 다시 4년 또 다니고 임용준비까지 이분이 미필이시면 ㅜ 30은 되어야 임용받을텐데요. 그것도 한번에 통과한다는 가정하에
그..... 군필이신가여?
미필인데 사범대를 가기 위해 연대에서 서울대로 반수를 한다? 정말 큰 실수를 하는 겁니다. 도피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걸 보니 남은 커녕 자시 자신조차 설득 못 하셨구만요.
의대를 가겠다거나 이미 군필자거나, 이미 대학을 졸업했으면 그 선택을 응원하겠는데 이건 좀 아닌듯합니다.
정신 차리세요 얼른
글 내용이 이해가 안가는게
고대에서 연대로 대학을 바꿨는데
연대에서 과가 무슨과신지?
선생님 하실거면 그냥 졸업하셔서
대학원 가시면 될텐데
서울대 사범대 가려고 다시 수능 보시는 건가요? 왜요???
의치한의대 목표로 하시는거
아니면 굳이 학교를 바꾸려고 수능 다시 볼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진짜 이해가 안가네ㅋㅋ
게시글 다시 읽어보니까
좀 현실감각이 떨어지시는 분 같은데 잘 생각해보고 하세요
가셨다가 지금처럼 또 마음바뀌시면 그땐 어쩌시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