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활 이야기] 潛泳

오르비에 스윗하신 분들 너무 많음 35

ㄹㅇ 많늠... 가끔 못 버틸만한 분들도 나옴 그래서 가끔 차단함 

ㅇㅈ 2

전국 262등 

원신 복귀하려는데 엄두가 안난다.. 3

맵 진짜 너무 많아졌네... 쓰던 캐릭터들도 퇴물된거 같고 ㅜㅜㅜㅜ 

ㅇㅈ 10

눈만. 

존예 여붕이를 양쪽에 끼고 2

실전 모의고사 배틀을 하고 싶다. 오래된 꿈이다. 

모두가 강기분을 수강하면 3

수능국어 1컷100 가능? 

학점 2.2 이상은 기만으로 처단함 10

ㅅㄱ 

1557 인증 11

더 돌리기 싫노 

내 전남친이 반수해서 8

지방의에서 고대의로 옮긴대...그래서 나도 3수하고싶어졌러 

저 분 귀엽네 9

사람 자체가 귀여움 

난 1학기 학점 2.4인데 6

진짜 사랑을 하면 3

이전까지의 연애들은 그저 좋아하는 감정에 불과했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인증 진짜 못하겠다 14

방금 거의 심장 멈출뻔함 

수.패 좆됐다 1

1교시 잘가 

운동이라도 해야 함을 느낌 1

얼굴을 타고나지 못했으면 운동을 해서 몸이라도 만들어야겠구나..ㅠㅠ 

오야스미 1

네루! 

감투를 제안 받았는데 0

내 그릇은 너무 작은데 

제인증 궁금하셈..? 5

ㅈㄱㄴ 

헬스 가려다가 그냥 솔랭 돌리려고 앉음 2

히히 일어나사 가야지 

우나나ㅏ 우나~~ 9

우나나 어ㅏ쿠와쿠~~~~ 

연고대식 점수 텔그 낙지 메가 차이가 너무나는데 0

불안하다.. 고대식 681/679/676인데 스모빌 될까요 ㅎ.. 연대도 그렇고... 

물리학을 잘하는건 쉬워요 1

이게 무슨 말이지 하고 들어오신 분들 많으시죠? 물리학은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적은... 

물리 46점 47점이랑 합쳐질 수도 있나요? 6

제발ㅜㅜ 안되는대 

삼수 성공할 때 6

그 때 인증하고 탈오르비 해야징 

프본인데 어떰뇨 12

젤 잘나온 사진임 

요즘 2

넷플 재밌는 거 없나 추천좀 

ㅇㅈ메타인가 6

오르비나가잇어야지 

자니? 7

자는구나.. 

필통은 무조건 다 외워야했음 5

왜냐면 자꾸 주변에서 훔쳐가서 장난침 

연애해본 사람 진짜 딱 하나 부러움 11

현실 후회 집착물 가능성 높아짐ㄹㅇ 

조금 늦은 재수생 가채 ㅇㅈ 9

이번에 만점자 많다던데…하찮은 점수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긴 토론 후 고민(장문) 0

방금까지도 아버지와 기나긴 이야기를 하고 여기서 남은 고민을 이야기해봅니다.이... 

오늘은 새르비가 꽤 재밌네요 3

ㅇㅈ 9

ㅁㅌㅊ 

자러갈게요 6

오릅ㄱ언들 잘장 

회기 술집 추천 좀 5

분위기 ㄱㅊ은 곳으로 

인증하려다가 생각해봣는데 12

여기랑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포기함뇨 

갈만한 공대 추천좀 1

42344로 갈만한 학교 있음? 언매 미적 세지 지1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8

*지 *내드렸습니다 

유치원때부터 4

12시반에.자고 7시에.일어나서 다크서클이 ㅈㄴ 진함 ㅠㅡㅠ 

오늘 ㅇㅈ 레전드네 1

거기다가 꿀잼까지 보장함 도파민이 봇물 터지듯이 나오는 중 ㅋㅋㅋㅋㅋ 

국숭세단 경영 vs 부산대 국교 2

어디가 더 낫다고 보시나요?? 

애니프사하고싶은데 마땅한애니가 없다 9

추천좀 

진심 배고픔 충동온다 2

후.. 

본인이생각하는이상적인여친을생각해냄 8

164 48 75B 26 85 이정도면 딱 현실적으로 찾을수있을듯 /// 일단 나는 내 인생 만족중 

요즘 왜 뉴 애니프사가 안보이지.. 24

빨리귀엽다고 댓글에 도배해야하는데.. 

얼버기 5

얼버기 

어릴때 친구들이 내필통 만지면 더럽다고 8

서로 토스하며 놀았었지.. 여자애들은 기겁을하더라.. 

님들 양치는 하고 자요! 8

입에 털묻은 막대기 넣었다 뺏다 해서 하얀물 나올때까지 ㄱㄱ 

인천공항에서 노숙중입니다 1

ㅅ2ㅂ 개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