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이드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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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똑바로 공부안하다 올해 스물넷먹고 제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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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어가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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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측에선 이미 효과가 입증된 학생운동을 적극 이용할 것 같습니다 극단적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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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오르비언들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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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금 걸림?? 4
지금 밖인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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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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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되는건가 2024는 진짜 도파민의 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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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순수하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역시 개그는 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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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카드까지 꺼내는구나 아니 이게 오히려 명분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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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용자 몰려서 멈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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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ㅂ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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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 시기에 비하면 심각한건 아니려나…? 정말 오래살고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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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목표 사탐 고민중입니다 선배님들 도움필요데스!!! 2
윤성훈샘 오티 듣고 흔들리네요 . . 무조건 만점목표입니다 다른과목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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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저짓거리 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뭐가 있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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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야당을 종북세력으로 규정하고 계엄령 선포하는게 맞는거임? 지금 상황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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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겠죠 아니 이건 진짜 아니잖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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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뽑았냐 0
지 탄핵당할까봐 무서워서 계엄령선포한거라고? 저게대통령이라고? 구라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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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0
사이트 다 터졌어 오르비는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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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면 진짜 끌려가서 고문 당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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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대체 뭘 하고싶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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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라고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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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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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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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 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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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카페접속 안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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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계엄 사유 2
탄핵 시도 했다고 ㅋㅋㅋ 비상계엄 ㅁㅊ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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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 아니냐? 4
뭐만 하면 태클거려는 빨갱이들 싹다 척결시킨다는데 이참에 대청소 시원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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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 세력의 준동으로부터 국민의 자유와 안전 그리고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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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일본여행인데;; 진짠가요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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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 제77조 ① 대통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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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이라니 이건 앞으로의 방향을 가늠조차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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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 실시간으로 보다니 내일 주식은 ㅈ됬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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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ㅈ됬노 0
ㅋㅋㅋ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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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tn.co.kr/_ln/0101_202412032225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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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계엄때는 통금 있고 그랬던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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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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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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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그저 불도저 같은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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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도랏냐 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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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27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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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뜻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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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정시파이터고 고2 학평은 전부 1등급입니다. 평가원 6모, 9모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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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떡상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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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무섭노 이제 글도 못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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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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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탄핵 시위 막겠다고 그러는거면 걍 탄핵+a 아닌가 0
민주가 ㅈ같긴 했는데도 이건 ㅅㅂ 말이 안나오노 ㅋㅋ
원래독서실에서 공부잘안되는타입은 뭔마음가짐을먹어도 거기선절대안돼요!!다른데가시길
심리적으로 님이 공부하기싫은 이유를 둘러대기위해서 의식적으로 주변을 신경쓰는걸수도있구요!!이것또한 하나의 핑계아닐까요
어떻게 극복해야하나요. 제가 그런것같아서 글을 올렸어요
너무 막막합니다 ,, 나자신도 모르게 내가 핑계를 대는게 아닐까 싶은 맘을 지울수가없는거있죠
그런류의 문제의 해답은 본인에게있는데 찾기어렵습니다.
그럼 어떡하죠
저도 한낱 중생일뿐...
음 군필 24이시면
사수하시는 셈이네여
생각보다 공부 환경이 집중력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적합한 공부 장소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공부 장소를 모색해 보면서 본인에게 맞는 공부 장소를 찾아보는 것은 어떤가요? 카페, 찜질방, 도서관, 서점, 버스, 공원, 천, 강 등에서 공부하는 것을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치만 오래 해야하지않습니까?? 카페, 독서실. 도서관 이 세개로 압축된다고 봐요 전. 근데 답을 못찾고있으니 하....
꼭 한 장소에서 오래 공부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장소를 돌아가면서 공부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답이 안보이신다면 직접 체험해 보면서 느껴야 답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저 혹시 님은, 공부할떄 주변 신경이 쓰이거나 하시진 않나요?. 제가 성격문제인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질문자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공부할때 주변이 신경 쓰입니다. 성격에 문제 있다고 탓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저의 경우 곰곰이 생각해보니 폐쇄된 공간에서만 주변에 신경이 쓰이고, 개방된 공간에서는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폐쇄적인 독서실은 지양하면서 개방적인 카페, 찜질방, 서점, 공원, 천, 강 등에서 공부했습니다.
독서실을 여러군대 다녀볼까요 . 공부환경이라.... 하...
공원에서 하면 머싰겠다
흠.. 스트레스 줄이시고 공부에 전념하시는게...
저도 작년에 딱 그랬는데, 가족들이랑 사이만 나빠지고 어딜가든 공부가 안되더라구여ㅠㅠㅠ
당연히! 심한 소음이 없는 곳에서 공부하는게 좋은건 맞지만,
생활소음은 어느정도 감수하셔야 해요..
전 마음을 바꿔먹고 그냥 소음있어도 "아 수능날에도 이럴 수 있다." 이런맘으로 해탈하고 공부하는 중이에요.
맘먹기가 어렵지, 맘 먹고나면 훨씬 편하실걸요??ㅠㅠ
???? 안편하신거같은데... 해결책 찾으셧나요
무엇이 안편하다는 말씀이신지..?
전 그냥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주변이 시끄럽든, 축제를 하든, 코를 골고 웃든 상관없이 공부하는 중이에요.
그냥 시끄러우면 수능날에도 이렇게 시끄러울 수 있으니 신경쓰지말자. 이런 맘으로 공부 중이에요.
스트레스 1도 안받고 편한데...
해결책이 마음을 다르게 먹으시란 말이였어요.
저희집도 방음 안되는데 그냥 도서관 끝나고는 집에서 공부하고 있고,
저도 도서관 도착까지 걷고 버스타고 버스 기달리고 걷고하면 50분은 걸려요.
근데 그시간동안 과학요점집이느 수학문제 풀면서 도서관 가요.
책을 손에 못쥐는 상황이면, 영어 단어 듣기나, 영어듣기 파일 들으면서 가요.
솔직히 주제넘은 소리일수는 있겠지만, 전혀 불평하실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면 공부 못해요.
어느 누가 완벽한 상황에서 공부하겠어요. 다들 불편함 감수하고 하는거죠...
그냥 참기 보다는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해결책이라 생각합니다.
그건 맞는데, 집이 방음이 안되는것도 이사갈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어느 도서관, 독서실에 가나 킥킥대고 공부안하는 분들 한명씩은 꼭 있어요.
그정도는 감수해야되지 않을까요?
불편함을 견디라는것보다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넘어갈 수 있는 멘탈이 수험생활에 더 도움된다는 말이였어요.
저도 글쓴분처럼 작년에 똑같이 그런 생각했었는데...
주변에 대해 스트레스 받을수록 공부는 더 안되더라구요.
그럴수록 공부가 안되는거 맞죠. 어제하루 증발했네요
환경을 바꾸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 도서관, 독서실에서 공부가 잘 안되면 다른 장소를 모색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흠. 그렇죠?
자리를 옴겨보세여 그리고 운동을하세여
한3일 푹쉬는것도 좋은방법인듯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