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고3시절
시골의 남중 남고를 다니던저는
부산의 한 학원에다니게되었습니다.....저같은 촌놈에게 말을 건네주는 한 소녀가있었습니다....그렇게 서로의이름을 알게되었고 관계는 어느덧 깊어져....속마음까지 터놓는 사이가되었습니다.....그렇게 몇달의시간이 흘러 전 그 소녀가 소녀가아닌 '여자'로 보이는 것이었습니다....아아....매일 그 소녀의 남자친구가되는 상상을하였습니다 ...아...그녀의 단 한가지 단점이있다면....그녀는 취미로 자신의 어항에 물고기를 기르는것이었습니다!!!!! 저도 물고기였지만 행복했습니다 신발~ 쓰똥마까쓰띠 뽀뽀뽀
앙
기
침
...
아 머꼬!
기침 모리나 기침!
ㅠㅠ....
.
모
하악
오늘 비 맞으면서 집까지 터덜터덜 걸어옴 끝!!
방금 치킨먹음
1편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8731348
2편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8739110
썰이라... 오늘 커피먹으로 백다방에 갔는데 커플들이 콧소리를 내면서 대화를 하고 있었다... 부럽다!!
바야흐로 고3시절
시골의 남중 남고를 다니던저는
부산의 한 학원에다니게되었습니다.....저같은 촌놈에게 말을 건네주는 한 소녀가있었습니다....그렇게 서로의이름을 알게되었고 관계는 어느덧 깊어져....속마음까지 터놓는 사이가되었습니다.....그렇게 몇달의시간이 흘러 전 그 소녀가 소녀가아닌 '여자'로 보이는 것이었습니다....아아....매일 그 소녀의 남자친구가되는 상상을하였습니다 ...아...그녀의 단 한가지 단점이있다면....그녀는 취미로 자신의 어항에 물고기를 기르는것이었습니다!!!!! 저도 물고기였지만 행복했습니다 신발~ 쓰똥마까쓰띠 뽀뽀뽀
이상 '남자'의 물고기여도 행복했다 였습니다
아... 슬프다.. 아쿠아맨..ㅠㅠ
ㅠㅗㅠ....
추억의 재종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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