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타임즈배달부 [3687] · MS 2008 · 쪽지

2016-07-22 12: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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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시련을 극복하자 (125명 참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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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년 7 월 22 일  |  제 1097 호  |  2017 스공팀 143 

2017 수능 D-118




연은 순풍이 아닌 역풍에서 가장 높이 납니다

모든 것에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잃을 수 있는 것이 많을수록 얻을 수 있는 것도 많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아쉬워 하는 모든 것들은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분명 더 좋은 결과로 돌아옵니다

오늘 하루도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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