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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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 두자리수가 다가옵니다 100일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면 긴만큼 현역 재수셍 삼수생 뿐만아니라 모든 수험생분들 같이 힘내서 올해 합격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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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 답지 않게.. 보통 감정을 이런 새벽녘에 혼자 음미(?)하는걸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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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 답지 않게.. 보통 감정을 이런 새벽녘에 혼자 음미(?)하는걸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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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여자」라는 거지? 떡밥 끝나고 오빠랑 조용히 「커피」한 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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