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옵티마 개인적인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8947827
모든 인강강사 교재와 시중에 어떠한 문제집을 들이밀어도 케미옵티마가 씹압살
지금 탄화수소 파트 다풀고 양적관계랑 앞부분 풀고있는데 풀면서 감탄한게 한두번이 아님....
간당간당한 1등급 혹은 신유형대비가 필요한 고정 만점들은 필수.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법칙같은거 발견하면서 뿌듯해했는데 이미 이책에 다 적혀있음 ㄷㄷ
정말 출제진 들고있다는 인강강사들은 반성해야됨
개인이 만드는거 보다 참신하지도 않고 진부한 스타일에 계산, 경우의 수만 뒤지게 많이 나열해놓고 고퀄리티라고 떠드는게 안타까울 따름.
인강강사들 고퀄문제라고 떠들고 다니지좀 말길...
조금 아쉬운 점은 약간 수능이랑 거리가 먼 문제들도 존재함.
정확한 수치가 아니라 대소관계를 파악하게 하는 문제들도 있고 개념만을 묻는 문제들도 있음.
그렇다고 쳐도 이가격에 고퀄 250문제는 진짜 미친듯...
그래서 화학은 뭐다? 케옵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남자들 다들 약속이라도 한 듯이 잠깐 멈칫해서 주변 눈치보던데 님들도 그럼?ㅋㅋ...
-
질받메타 ㅇㅈ메타에 이어 어그로메타 등장
-
ㄹㅇ
-
보현 뭐 함? 3
헷
-
뉴스타트 프리미엄 N수 메가패스(교재캐쉬 30만원) <- 이거 올초에 얼마였는지 아시는분??
-
19 급함 12
저녁 추천좀
-
거의 대부분의 글과 영상이 프로를 추천하지만 빛반사를 너무나도 싫어하는...
-
ㅋㅋㅋㅋ
-
이건 찍지 않아도 풀 수 있잖아
-
빨랑 가서 사자
-
졸라피곤해 0
자고싶어
-
쟤 나 좋아하냐 0
있겠냐?
-
거의 반타작함...... 아직 저ㅓㅓㅓㅓㅓㅓㄴ혀 실모 풀 실력이...
-
거래준비중으로 바꿀수 있음?
-
버근가 11-15 정답이 12111 이라 그런가 흠
-
근데 책이 고수로 만들어주진 않더라구요
-
휴
-
그거 사고 난 이후에 덕코 모으겠습니다
-
내가 다니는데 ㄹㅇ 장점을 모르겠다 옛날엔 정시로 꽤 괜찮게 보냈으니까 메리트가...
-
수능공부하기싫음 0
수시실기 끝나면 진짜 해야될텐데 너무 하기싫음.. 수능 전날 결과 나오는 대학에서...
-
노력으론 따라잡을수가없다
-
Trend를 따라가야한다
-
집 가야 하는데...
-
여캐일러투척 5
집 가고 싶어요
-
ㄹㅈㄷ공하싫! 2
꾸엑
-
3만덕 받습니다 4
그렇다고 하네요
-
아 망했네 3
-
야스하고왔음 9
요즘 어그로 끄는 게 유행이라며?
-
경제 사문 실모 풀기 vs 피곤한데 쉬고 내일하기
-
너가 희망을 주니까 계속하게 되자나..
-
건강챙기자
-
생명 16모고 1회독땐 25분씩 걸리고 엄청 틀렸는데 시간 지나서 다시보니까...
-
11~14번을 전부 250612의 2.5배쯤으로 펑펑펑
-
가고 싶다 연대 다들 화이팅
-
난 실패작이야
-
본인 오르비북스 처음 사봤는데 박스가 메가나 대성처럼 간지나는게 아니라 귀여운...
-
저메추 좀
-
집에 가게 해주새용 ㅠㅠ
-
대기 중 7
삼위일체를 만들기 위해
-
쪽지로 가격 제시해주시면 적당한 선에서 최대한 맞춰드릴게용 11월 30일까지 모든...
-
n제는 드릴이랑 지인선만 제대로 끝내고 실모 들어가야겠노..
-
흐흐 8
큰일날뻔ㅋㅋㅋ하지만 살앗죠
-
갠적으로 6
수시 정시 합쳐서 전형을 딱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
적생모 사문4회 답지를 분실햇는데 빠답과 컷좀 보내주실수있으신분 계실까요 ㅠ
-
인스타 비활탐 2
친구들 합응가는거 긁혀써
-
이러면 추천들 간다고 들었어.
-
자연임신 다섯쌍둥이 탄생 '경사'…"국내 처음, 세계적 드물어" 2
서울성모병원서 男3·女2 '오둥이' 탄생…부모는 신혼부부 교육공무원 신생아 한명당...
-
미쳤다...
-
수1수2선택 기출 + 자작문제 + 6,9평분석서 (거의 500p라 들었음)...
평가원적인 문제들 많이 있어요? 지나치게 어려운 문제는 피하는 편이라..작년 케옵은 좀 오버하는 문제가 많아서ㅜ
진짜 지나치게 어려운 문제들도 간간히 섞여있는데 대부분 충분히 나올수 있다고 봐요. 인강강사들 교재살바엔 케옵 100권삼
100권은 너무 많댜..
그럼 진중권
나는 한서권
이 드립을 이길만한 권 자가 생각나지 않아..
헤헤헤
그럼 난 전인권
난 태극권
노우 잼
작년케옵풀고 올해는 살 엄두가안남
ㅇㄱㄹㅇ 자작 245문제 넘사벽혜자
ㄹㅇS인강강사같으면 월간대치동이름달고
40ㅂ만원내야 풀수있었을텐데..
내돈내놔 씨상발현아 ㅠ
지금 케옵 1쇄인가요??
케옵덕분에 남아도는 멘탈이 없음^^ 아싸!!
ㄹㅇ 화1러면 무조건사야함
작년이랑 올해랑 느낌은 많이 다르죠ㅋㅋ 개인적으로는 올해꺼가 훨씬 좋았던듯... 아직 조금 수능 퀄리티에 가까워져야하긴 하지만ㅠ
작년에 비해 좀 쉬워졌나요..?
작년엔 좀 너무 과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작년꺼는 몇문제 물어보는것만 풀어봤는데 올해는 검토하면서 대부분 풀어봤어요ㅋㅋ 작년꺼는 정말 많이 과한느낌이 있었는데 올해꺼는 몇몇 문제 제외하면 과하다는 느낌은 없으실거예요
케옵 솔직히 너무 과함.... 매일 풀기에는 무리가 있음 ㄹㅇ
@박상현
작년에 교과외 꽤 있었다 하던데 이번엔 안그런가 보네요
별로던데ㅋ
수능공부를 위해서만 화1을 하는 애들은 안사도 됩니다. 화학1문제를 푸는데 희열을 느끼고픈 사람은 사도됨. 딱 그정도라 생각
1쇄 오타는 어떤가요.. 믿거하려고했는데 빨리 사고싶어지네요 ㅠ
풀다가 뺨한대씩 때림...
오르비 n제 베스트인듯
평가원적인건 되게 없는데 .. 단순히 과하다는 문제가 매우 많은 부분도 있음 2단원 부분은 수학 경우의 수 푸는 기분만 듦. 이미 1인데 풀거 없는 사람들만 사는걸 추천
책에서 냄새나지 않나요? 저는 그것때매 못풀겠던데
작년엔 좀 괴랄해서 주기율만 풀고 중화양론은 걸렀는데
좋ㅇ은데...
어려운 문제는 해설에 과정을 적어주면 좋을듯.ㅎㅎ
그래도 문제는 굿굿!!
양적관계랑 중화반응은 정말로 ㅆㅇㅈ하는부분임 평가원 작년 9평20번난이도 올해 6평 4페이지 난이도 감안했을때 충분히 적절하다고 보여짐 다만 2단원문제들중 간혹가다가 경우의 수가 지나치게 많은 문제들이 있고 교육과정내에서 벗어난 문제들이 간혹 보이는건 아쉬움 하지만 2만원도 안되는데 이런 고퀄문제는 시중에 없다고 생각함 화1러들에겐 혜자책임
헹키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