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Q 생활과 윤리 9월 평가원 대비 모의고사 시행^^!!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9024744
루카스입니당.
오늘은 밤 10시30에 생윤 모의고사 시행됩니다^^!
평가원 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oq.atom.ac 에서 만나요^^!!!
질의응답 피드백도 여기서 받아드리겠습니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비유하자면 마치 체육대회 축구 결승전 시작 전인 느낌… 어디서 느껴봤나 했더니...
-
넵 오르비끄겠습니다
-
black swan 17, primo juan 17, adios sanchez 17...
-
개웃기더라 ㅋㅋ 네거티브 선거전해서 피말렸다는데 에타에 계파끼리의 댓글전이...
-
션티 클래식 0
난이도 6모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
1. 퀀텀 앞자리한테 감기 옮은 김에 지난 며칠간 역발상으로 일부러 잠 적게...
-
흠..
-
푸신 분 계신가요? 어떤가요?
-
파이널되니까 기본적인게 헷갈리네요;;
-
2라도 뜨겠지... 갑자기 화작이랑 문학이 너무 안읽힘 손가락 걸기를 해도 5개의...
-
평생 꿈에 대한 이유가 명확하지 않은 것 같아요. 법을 왜 배우고 싶어하시나요? 왜...
-
사문 질문 3
이거 왜 o에요? ㅠㅠㅠㅠ
-
담임 주도하에 수능 끝나면 머할건지 한명씩 앞에 나와서 얘기하는 시간 있었는데 그...
-
주류 문화도 반문화,하위문화처럼 전체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 증진에 기여하나요??
-
오늘 유난히
-
저는 안 풀었는데... 연계 체감이 되면 풀려구요
-
아진짜 0
영어 33부터 무관 문장 40번 빼고 다 찍는게 나을 것 같은데 풀었는데 다틀리고...
-
현역 재수 때는 그런 사람 없었긴 한데 혹시 몰라서
-
이 시 자체가 나무의 모성적 속성을 서술하는 시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밑줄 e부분은...
-
한영외고 고3 ㅋㅋ
-
독서 1 문학 1 화작 1틀 93 현장에서 쳤으면 시간 부족했을 것 같다 그 잊지...
-
뭐가 더 어려웠나요?
-
수능끝나고 집에 누워서 아무 생각없이 진짜 맘편하게 잘때가 진짜 좋았은데
-
바탕 13회 0
10,29,40번 틀 92점인데 동욱쌤 피셜 화작 1컷 90~91 언매 1컷...
-
상상 5-9 0
진짜 제일어렵네요 72점…메체 2틀….멘탈바사삭
-
수능 지구가 4
식센모 블랙보단 쉽겠지…?
-
배모 걍 갖다버림 10
파노라마 산다
-
손가락 걸기했는데도 96분이 걸리네 수학 실모보다 더 오래걸림;;; 80분안에 헤겔...
-
아 미친 f(x)=f(1)의 실근에는 당연히 1이 있지 3
다풀었는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이
-
기습 ㅇㅈ 7
사랑해
-
분량 조절 실패로 인한 위에는 빽빽한데 아래는 널널한 구조가 완성됐습니다 ㅋㅅㅋ...
-
자신이 없음.. 5
수능을 못볼 자신이 없음..
-
답도 같이 알려주셔야 답변을 얻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정답 모르는 상태에서 막상...
-
강x 시즌34 0
강x 시즌3 4에서 얻어갈 거 많은 회차 3개만 ㅊㅊ해주세요
-
컨디션조절실패 1
아 머리앞ㅠ
-
진짜 날씨 웃음벨이네 ㅋㅋㅋ
-
국어 상상 9,10 이감 엣지1,2 화2 owl 시즌3 지2 oz 시즌2
-
자리가 꽉 차 있어서 그냥 커피 사러 20분 걸어온 사람이 됨뇨.....
-
30틀15찍맞 30번 4까지 y=x인건 찾았는데 그 식을 잣같이 써서 틀림 15번은...
-
1. 남반구에서 태풍은 동/서 중에서 어디가 강한가요? 2. 기상위성에서 관측되는...
-
응안풀래
-
수능 끝나면 20
뭐할거에요 전 일단 미용실 예약해둠
-
몇급간 더 잘 갔음?
-
“못” 받을 자신이
-
냥
-
까지 102시간 남음
-
무조건 하나는 실수하는데 아.
-
저거 눈에 안 좋지 아늠?
요즘도 치킨이벤트 하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ㅎ
치킨이 주는 아니지만... (쿰척)
작년에 치킨 이벤트 했었죠^^ 올해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화이팅^^~!
8번 문항의 ㄹ선지가 개인 윤리 학자들이 긍정하는 선지여서 답이 맞는지가 궁금해요..
12번 문항의 ㄴ선지 제도의 개선에 국한되어야 한다는 롤스의 주장이 왜 틀린지도 궁금해요ㅠㅠ
8. ㄹ 칸트의 입장이므로 맞습니당.
12. ㄴ 을이 롤스, 병은 싱어(베이츠)입니다. 롤스의 주장이 맞지만 그림이 잘못되었죠
수능완성 보고 알았네요 ㅠㅠ 베이츠 입장 처음 봤어요.. 국제 원조에 대해서 롤스는 질서정연한 국가가 되기 위해 고통받는 국가에게 제도적 보완을 해주어야한다는 주장인데 베이츠의 국제 원조 주장은 롤스의 사회정의를 국제 원조에 적용한 듯한 느낌이에요.. ㄷㄷ 수완에 신규학자 참 많은 거 같아요.. 시민불복종에서 싱어의 입장도 그렇고..
^^♡!!
15분지나고 나서 풀었는데 못푼거말고는 두문제틀렸네요! 난이도는 적당한것같아요 너무급하게 풀어서 다시 보고있는중입니당..ㅎㅎ 삶의 주체라는 건 무조건 레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말인가요? 아니면 의무론 쪽...? 싱어는 동물이 삶의 주체성과 권리를 갖고 있다고 하면 틀린건가요?
싱어는 삶의 주체성이 인정되지 않습니당.
인간외의 것을 삶의 주체라고 보는 건 레건밖에없나요?
테일러도 이런 말은 안쓰나요?
테일러 역시 모든 생명은 삶의 주체성이 인정됩니당
행위자의 선의지를 통해 도덕적 판단이 이루어지는가? 에 대해 개인윤리랑 사회윤리 둘다 맞나요? 아님 개인윤리만 해당되나요?
동화주의도 다양한 이주민 문화들의 수용자체는 인정하는건가요? 대신 수용은 하되, 주류문화에 편입시키는 거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선의지를 통한 판단은 칸트, 즉 개인윤리 입장입니당.
동화주의에 대해서는 정확히 이해하고 계십니다 ^^!
아리스토텔리스가 도덕적 선을 지향하는 성품이라는 말을 사용하나요?~?
유덕한 것을 도덕적 선을 지향하는 것이라고 보아야하나요?
넵. 덕 윤리 사상의 기본입장입니다^^!
문제 12번의 ㄹ선지 '고통받는 국가에 대한 원조에 한계치를 두어서는 안 된다' 이거는 누구를 염두해두고 만든 선지인가요? 롤스는 당연히 해당 안되는것을알겠는데 싱어는 잘 모르겠습니다.
싱어 역시 잉여소득에서 1퍼센트 기부를 말하기 때문에 한계치가 있다고 보는것이지요. 이비에스 교재에 있는 선지를 활용한것입니당^^!
18번에 2번 선지에서 남북 경제 협력이 소모적인 성격이 아니라서 옳지 않은것인가요?
그리고 5번 선지에 (나) 가 왜 통일 한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의 성격을 지니는가요?
갑 을 은 각각 메타윤리와 이론윤리인가요??
저는 병이 인간의 삶을 안내하거나 도덕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는 윤리학은 의미없는 윤리학이라고 해서 ㄷ 선지도 맞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