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현장에서 풀때는 생각없이 풀고 맞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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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강의나 보면 내가 이걸 어떻게 맞췄나.. 싶네요
지문에 이렇게 고도의 논리적 다리가 있을줄은 전혀 모르고 풀었는데.. 근데 심지어 푼 문제는 다 맞음.. (칼로릭을 시간없어서 다틀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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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유하다를 골라서 틀린 사람인데(ㅜㅜ)지금 두 입장이 첨예하게 맞서고...
저도..;; ㅋㅋ
무심으로푸는게가장좋은것같군요국어는
진짜ㅋㅋ 그 칼로릭 지문 셤장에서 맞춘2점짜리 도저히 이해안되서 해설강의 3개들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