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아보아요 [681186] · MS 2016 · 쪽지

2016-09-05 23:25:26
조회수 2,897

국어 현장에서 풀때는 생각없이 풀고 맞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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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강의나 보면 내가 이걸 어떻게 맞췄나.. 싶네요

지문에 이렇게 고도의 논리적 다리가 있을줄은 전혀 모르고 풀었는데.. 근데 심지어 푼 문제는 다 맞음.. (칼로릭을 시간없어서 다틀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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