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지보니 역시 평가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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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지문에 대해서 여러 예측이 많았고 문법도 예측이 난무했지만
다 비웃듯이 상상초월로 냈네요.
문법 지문을 14~15에 배치하고, 비문학+현대산문+고전산문 조합에
현대시+극문학은 절대 예측 당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아직 풀어보진 못했지만 비문학 예술 기술 통합지문같은건 사라진것 같은데
6,9월에서 애들이 너무 많이 틀려서 출제에 부담감을 느꼈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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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뎁으로 열리든 수시정시로 열리든 순결 뭐시기로 열리든 담요단 실모단으로 열리든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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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조작이갈 바라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네요...
그래도 다 보고나오시지....
?? 수험생 아닙니다 ㅋㅋㅋㅋ 그저 과외하는 대학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