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접 [591036] · MS 2015 · 쪽지

2016-11-30 02:20:40
조회수 2,356

제 경우 삶의 터닝포인트를 명확하게 정하기 어려운 듯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9862714

인생을 그래프라고 쳤을 경우


변곡점이나 극점이 워낙 드럽게 넘쳐나서리



그래도 굳이 하나만 꼽는다면


2008.03~04를 하나 꼽을 듯


(그나마 전방위적으로 영향을 준 터닝포인트)



그 외 나머지는 언급 생략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