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 1] 2016 Final Physica 1 (2회) - 문제&정답&피드백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659785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나 사고싶은데... 비싸...
-
얼버기 0
우헤헤
-
아 어제 할껄 0
비 오고난 후 추워질텐데 역시 할 일은 바로바로 해야 해
-
사실 출근안했고 아침먹는중임 가기싫다
-
이거 좀 답해줘 3
9시 수업있는데 원래 2시 수업도 있는데 싸강됨.. 귀찮은데 걍 모자쓰고 갈까??...
-
아학교가기싫어 6
비는 또 왜 오는건데ㅠㅠ 지금 결석할지말지 고민즁잉대ㅜㅜㅜ
-
헤헤
-
7시가 되어가기 때문이지
-
뻘소린데 0
요즘 물가에 질식할 것 같음 걍 날 죽여라
-
밤 왜 샜지..... 수시러들 암튼 존경함
-
일어나
-
쿠팡 힘들다 1
이걸 연속으로 뛰는 사람은 대단하네 ㄷㄷ
-
근데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꼴에 첫 대학생활이라고 마음이 조금 부푼 것도 있었고...
-
결국 5수를 하나. 사탐런 진지하게 고민해봐야되나
-
트리플에스 끝!
-
동덕여대보다 더 처참함
-
죄는 없는데 죄책감생김
-
https://naver.me/5YFRHw2t 어디든 민주 한숟갈 올리는게 요즘 여대에서 유행인가봄
-
속보 0
우옹애
-
기상 완료 예비군 2일차 갔다오겟음 아...
-
일단 지방의대 바이탈과 교수들은 인서울로 많이 옮기거나 그만둠 지방의대 교수들이...
-
생활패턴 망했다 1
오전 7시 취침 오후 4시 기상 이게 뭐야 대체
-
김상훈T 0
독서 독해 방식이 어떻게 되나요? 그읽그풀 느낌이면 좋겟는데..
-
잠이 안와 씨바 3
나 자고 싶다고........ ㅅㅂㅅㅂㅅㅂㅅㅂ 어젯밤도 샜는데 왜 잠이 안오는데ㅜ
-
ㄱㄱ
-
기차지나간당 2
부지런행
-
진짜 잔다.. 2
다들 자요 빨리
-
으으
-
밤샐까.. 0
수면패턴 박살났는디 초기화나 시키게
-
양악하고싶다 0
-
선착순1명 18
가장 빠른 사람이라는 뜻
-
12시 이후부터만 ㅇㅇ.. 자야지이제
-
97점 99 76점 85 93점 1 45점 96 42점 96 언미생지 나는 이과지만 수학이 밉다..
-
에구구
-
18수능 국,수(가형),영,한국사,물2,화2,중국어 응시 각 원점수...
-
ㅇㅈ 10
마스크업으면무서웅
-
언제까지 이런 현타오는 일상을 살아야하지
-
또 불면증의 밤 4
엊그제도 밤을 새고 어젯밤엔 4시간 잤는데 또 잠이 안와???? 낮잠도 안잤는데 나...
-
최대한 안정적인 과목 원하고 둘 중에 하나만 꼭 고르면 머가 좋을까여
-
안녕하세요.. 10
요즘 바빠요
-
안자는 사람 손 9
가능?
-
수시6장 설대만지름 서울대의대 수시교과 합격 서울대 경제학과 학생부교과전형 합격...
-
나랑 정철할래? 1
-
그것은 바로 경제 왜냐면 전교에서 한명만 하거든
-
이분 닮은걸류 종결..
-
오르비
-
진짜 잔다. 4
10시엔 일어나야 해..
-
이게 이론상 가능한게 무서움...
-
이거들어바 18
-
시험장에서 어떤 개지랄을 했길래 이렇게 망쳤을까..
1회보다 훨씬 어려웠어요
흐엇!
2회가 더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역학 파트가 취약하신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근뎀...돌림힘 어떻게푸는거?
근뎀...돌림힘 어떻게푸는거?
위 막대부터 차례차례 내려가면서 식을 세워보세요!
쉽게 해결됩니다
==== 아래는 에씨공님의 댓글을 인용했습니다 ====
18번
T1, T2는 순서대로 두번째실(막대와막대사이), 세번째실(막대와 물체사이)
위막대 왼쪽끝 돌림힘기준
L x 12mg = 2L x 2mg + 4L x T1
T1 = 2mg
아래막대 오른쪽끝 돌림힘기준
4L x T2 + 2L x 2mg = 3L x T1
T2 = 1/2mg
T2 = 3mg - q2Vg
q = 5V/4m
시간이모자르네요ㅠㅠ프린트를안하고풀어서그런지 안틀리던 부력 돌림힘문제에서 실수를ㅠㅠ.. 전 1회보다 어렵게 느껴졋네요 ㅠ
17번해설부탁드려도될까요?ㅠ 저는 ㄷ이 맞다고 나오는데ㅠㅠ
다시 한번 계산해보세요!
1/6V가 정확합니다
맞네요 ㅠㅠㅠ 죄송한데 ㄴ좀 여쭤볼수 잇을까요ㅠㅠ
아.. 8,9번 틀림 ㅅ샹... ㅠㅠ
8번 영희요... '가까이 접근시키면'이라보다 '접촉시키면'이라 해야될 것 같구요...
11번은 출제의도가 보이지만 '무한이 긴 솔레노이드'라는 조건이 있어야 할 것 같고
16번 B괄호 앞에 태양광 발전이라 되어있는데 태양열 발전같아요
하... 뭔가 애매한느낌? ㅋㅋ
11번은 이비에스에 나와있는 문제입니다 그대로
그리고 8번은 가까이 접근시키면 접촉되겠지요 딸려와서?ㅎㅎ
제가 8번 틀린게...
철수만 동그라미 쳐놓고 2번 골라서...
그냥 꼬장부린거에요
8번... EBS 수능완성에서 인용한 표현입니다. (연계 문항)
11번... 역시 EBS 수능 특강/완성에서 연계한 표현/문제이구요
16번은....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으앙
EBS에 나왔다니 할말이 없군요.. ㅋㅋ
연계정책만 아니면 별볼일없는 문제집인데... 참..
솔직히 실모느낌이 나는것같지는 않네요. 문제가 나쁘지는 않은데
흐으... 1,2회는 트레이닝 느낌으로 제작했어요 !!
3회까지 이 형식 유지한 뒤 실모를 따로 만들거나, 3회를 실모 느낌으로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8번에 민수가 왜 틀린건지....
그 혹시...
빗을 비벼서 대전시키고 종이쪼가리 잘라놓은거에 가져가면 끌려오는거 보신적 없으신가요 ㅋㅋ
저는 그생각났는데
종이 말고 엄청 질량이 큰 부도체는 안움직일수도......있을거같아여ㅋㅋ
이 문제도 오류네요.
끌려옴/끌려오지 않음에 의해서 도체 부도체를 판단할수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윗분 말슴대로 질량이 큰 부도체는 대전체를 가까이 가져가도 움직이지 않죠.
질량이 큰 도체도 마찬가지구요.
선택지는 '인력이 작용하는가' 라고 썼어야 되네요.
그 밑 선택지들도 일정한 조건 없이는 답을 고를수 없구요.
전 이런 선택지 하나하나 신경쓰다보니까 시간을 도저히 못맞추겠던데 14분 컷하신분은 정말 아인슈타인..
맞아요 접근인지 접촉인지 제대로 구분도 안 되어있고 어법이 애매하네요
아... 조건을 보충해서 다시 수정본 업로드하겠습니다!
"유전 분극"!
너무쉬웠어요 14분컷했음...
최소 아인슈타인
돌림힘문제어떻게푸셨나요?
18번도 수직인 힘 그것 어떻게 푸셨는지....
위에부터 차례로 벽을 기준잡고 차례차례 식세우면
3mg - q2Vg = 1/2mg
(무게 - 부력 ) = 마지막실 장력 나와요
가속도가 같으므로 (나)의 합력은 3N이 되야하므로 8N은 없어져야겠죠.
그러면 중력으로 최소 8N! 따라서 질량은 최소 0.8kg
이건 솔직히 풀면서 대박이라고 외쳤습니다. 낚시문제로 굿굿
선지가 조금 애매하긴 했는데 쉽지않았나요??
늦게 시작한데다가 프린트도 안되서 그냥 컴퓨터로 바로보고 풀었더니 ㅠㅠㅠㅠ
12,14,19번 풀이좀여 ㅠㅠ
12번 진동수4->주기 1/4초 똑같은 파형 두번한시간 T=1/2 (초)
소음을 제거하기 위해선 위상이반대인 동일한 파동을 사용함
주어진 파동의 진폭 2 =a
14번
철수: 증폭효과, 영희 :이미터베이스는 항상 순방향이니 바뀌지않음
민수: 스위치효과
18번
T1, T2는 순서대로 두번째실(막대와막대사이), 세번째실(막대와 물체사이)
위막대 왼쪽끝 돌림힘기준
L x 12mg = 2L x 2mg + 4L x T1
T1 = 2mg
아래막대 오른쪽끝 돌림힘기준
4L x T2 + 2L x 2mg = 3L x T1
T2 = 1/2mg
T2 = 3mg - q2Vg
q = 5V/4m
오 감사합니다
조건을 못봤넹... ㅋㅋ
출제자분 대학생이신가요?
죄송합니다... 수험생입니다 ㅠㅠ
물리1 과목을 응시할 예정인...
제 입장에서 제가 헷갈린 것, 어려웠던 것 그런걸 정리해놓은 것을 바탕으로 만들어본건데...많이 부족했나요? ㅠㅠ
수험생이시면 일단 수능보시고 문제 내셨으면 좋겠어요.
문제 질은 좋은 문제 나쁜 문제 섞여서 보여요. 평가원이 요구하는 부분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들도 꽤 보이구요. 저도 한낱 재수생이라 단언할수는 없지만
문제 출제를 하는사람이 적어도 물리 전공이거나 그 과정을 마친 사람이라면
모르겠는데 음,, 깊은 데까지 고려 안했다는게 많이 보여요.(실모에 많은걸 바라는게 웃기긴 하지만) 다른 수험생들이 실모를 풀면서 수능식 사고방식을 체화해야하는데 여차하면 다른 쪽으로 샐 가능성이 다분한 문제들이 좀 있네요..
헷갈리거나 낚일수있는 문제에 대한 것에는 확실하게 도움이 되는것 같네요.
다만 지금 문제 내는것은 수능에 대한 기만이라고 하면 공격적일까요
바쁘실텐데 이런거 만드시면 수능에 지장도 생길거같아요
일단 이번 수능 잘 보시고 이쪽에서 활동하는게 좋을거같아요.
흐으... 그런가요...
수능은 기출 4개년 분은 풀어봤고..., EBS 수특 수완 작년, 올해거, EBS N제를 푼 후 정리하는 형태로 해본건데...
14번 영희는 왜 틀렸고
18번 (나)에서 벡터 합성인가요? 합성이라면 교육과정 내 인가요?
14번 문제에 괄호에 역방향/순방향만 따진다고 제한을 걸었구요, 이미터와 베이스 사이는 항상 순방향 전압입니다. (EBS 참조)
18번 전혀 아닙니다. 벡터 합성... 아니에요...
수능완성 실전편 연계 문제입니다.
가속도가 같으므로 (나)의 합력은 3N이 되야하므로 8N은 없어져야겠죠.
그러면 중력으로 최소 8N! 따라서 질량은 최소 0.8kg
6번에 ㄱ은 P와 Q의 질량이 주어지지 않았으니까 같아질 수도 있어서 오답인 보기 아닌가요??
8번에 철수는 물체에 가까이 접근시키는게 아니라 확실히 접촉시켜야 알 수 있는데 수능완성 몇번 변형인가요??
12번 문제는 진동수와 시간이나 진폭의 단위가 주어지지 않은게 아쉽네요....
14번에 영희에서 이미터와 베이스 사이에는 순방향 전압이 걸려야 하니까 옳은 선지 아닌가요??
16번 태양광 태양광....
6번, 16번... 오류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수정본을 제작중입니다.
8번... 지금 수능완성이 없어서 정확한 답변을 못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2번... 평가원 문제에도 몇몇 물리량에 단위를 제시하지 않은 문항이 있습니다만... 다음에는 단위를 넣도록 노력할게요 ㅠㅠ
14번... ? 틀렸습니다. pnp와 npn관계없이 순방향이니 "다르지" 않습니다.
14번은 그러네요... 이미터 -> 베이스와 베이스 -> 이미터 방향으로 혼동했네요
평가원 문제중 물리량에 단위를 제시하지 않은 문항은 어떤 문항인가요??
아직 수능완성 안가져오셨나요?ㅠㅠㅠ
그런표현 있으면 공부해야될거같은데ㅠ
문제에 애매한 부분이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수정한 문제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8번은 수능완성의 문제 중 대전체를 가까이 가져간 뒤의 현상을 제시해놓고 도체와 부도체를 구분하는 문항이 있습니다.
도체는 대전체에 끌려와서 붙은 뒤 다시 떨어지지만, 부도체는 끌려와서 계속 붙어있거나 움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구분이 가능합니다.
6번에 두 인공위성의 질량이 안주어져 있는데 만유인력 대소를 판단할 수 있나요?
그리고 인공위성간의 만유인력은 무시해야 한다는 조건도 있어야할 것 같고요
6번하고 8번 틀렸네요 몇몇 애매한 표현이 있긴하지만 역학은 괜찮은 문제가 몇몇있네요ㅎ
감사합니다... 3회는 더 많은 검토를 거쳐 오류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번 ㄱ선지는 오류임을 인정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검토 4회를 선생님과 친구들을 대상으로 했는데... ㅠㅠ 미처 발견하지 못했네요...
11번 문제 전압이 0이되는 구간이 발생하나요? 애초에 가속운동이고 그것도 속도 변화량이 일정하지 않은데 그래프가 저렇게 나오는것도 이해안가네요
속도변화량이 일정하지않으니까 그래프가 저렇게 나오는게 아닐까요?
전압 최댓값이 들어올떄랑 나갈떄랑도 달라야해요
연계교재 문항에 그대로 제시되어 있는 그래프입니다.
오 그렇네요
생각해보니까 맞네요. 죄송
초점을 전압의 방향이 변하느냐에 맞추면 답고르기는 쉽네요. 너무 분석적으로 하려다가 교과외적인 생각을 한것같아욤. 쏘리쏘리
아니에요... 좋은 지적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적을 수용해서 3회/실전 까지 총 4회분으로 만들어뒀던 것 남은 2회분을 통폐합하고 수정해서 마지막은 수능에서 기출된 유형, EBS에 출제된 유형만 활용해서 만들고 3회를 기점으로 마치겠습니다.
공격적으로 들렸으면 미안해요. 1,2회 다 풀면서 지엽적인 내용, 낚시문제 잘 배우고 가요. 도움 많이됐어요. 걱정되는건 다른 과목 신경쓸 시간 없을까봐 그러네요 ㅠ
수능완성/수능특강 중 문제에서 저 상황과 그래프를 제시하고 ㄱ,ㄴ,ㄷ 선지 문제로 출제되있는 것을 상황을 주고 그래프를 추론하는 문제로 바꾼 것입니다.
6번에 인공위성 질량 조건빠진거 말고는 괜찮았어요
14번은...제가 착각을하고 틀려버렸네요ㅠ
개인적으로 12번은 처음에 당황을해서 꽤 애를먹었네요ㅠ
치킨 잘먹겠습니다!
앞으로 3회도 만들어주실거죠!?
기대하겠습니당!!
넵...
3회/실모 총 4회분을 만들었는데... 3회/실모 중 좋은 문제만 걸러내고 나머지를 지우고 수정해서 3회를 기점으로 마칠 예정입니다.
6. 인공위성의 질량이 없습니다. 보기에서 ㄱ을 지우면 ㄴ만 맞길래 3번했습니다.
11. 자석이 내려오면서 등가속도 운동합니다. 1번 그래프에서 전압의 최대값이 y<0 에서 더 큰 것이 맞는 그래프인 것 같습니다.
16. 태양열... 에너지.. 는 오타인 것 같구요.
6번, 16번 수정본 첨부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11번, 히잉... 조금 더 노..높은데...ㅠㅠ
2번 ㄷ 7/3 F 맞나요? 그리고 3번 풀이 부탁드려도 될까요ㅜㅠ
맞아요!!
3번은 실은 필요없는 존재에요.
낙하할 때 가속도는 모두 g입니다.
따라서 장력은 0이됩니다.
맞아요!!
3번은 실은 필요없는 존재에요.
낙하할 때 가속도는 모두 g입니다.
따라서 장력은 0이됩니다.
맞아요!!
3번은 실은 필요없는 존재에요.
낙하할 때 가속도는 모두 g입니다.
따라서 장력은 0이됩니다.
맞아요!!
3번은 실은 필요없는 존재에요.
낙하할 때 가속도는 모두 g입니다.
따라서 장력은 0이됩니다.
맞아요!!
3번은 실은 필요없는 존재에요.
낙하할 때 가속도는 모두 g입니다.
따라서 장력은 0이됩니다.
일단.....치느님 굿바이....
일단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방금 1,2회 둘다 풀어봤는데 2회가 더 쉬운것같은데요... 돌림힘도 전형적인게 나왔고 헷갈리는 유체문제도 없었고 뉴턴역학도 기본적인게 나온 느낌이 ㄷㄷ 근데 14번 틀림 으아아아 순방향이랑 역방향인지만 고려하라는 조건 안보고 그냥 방향다른거 상상하고 맞다함 ;;
네...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ㅠㅠ
2회가 훨쉬움...
와 왜 아무도 5번을 안물어보지.... 누가 5번 해설좀 해주실래요 ㅠㅠ 풀이 방향만이라도...;;
전체 평속이 35이고 뒤에서도 평속이 35니깐 앞에서도 35이죠!
와... 어메이징;;
ㅋㅋㅋㅋ근데 전 1번에서 당황해서... 저런걸 외우고 다녀야하나요??? 찍어서 맞긴했는데
핫핫... 요새 기출 중 위도, 경도, 표준 시간대를 물어본 것이 없길래...
EBS N제의 문제 중 하나를 변형해서 넣어봤어요....ㅎ
분명히 수능특강에는 나와있어요!
17번 ㄴ보기좀 풀어주세요ㅠㅠ
부력의 크기를 구하면 됩니다 ㅎ
값이 제대로 안나오는데요ㅠㅠ 풀이좀적어주시면안될까요죄송하지만 ㅠㅠ
님이 b가 6p를 구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럼 식을 만들면 3pvg-3/2pvg이 만들어지는데 이는 실에 작용했던 장력입니다. 이를 A자체에 작용했던 부력에 더해주면 3/2pvg+1/2pvg가 되어 2pvg가 됩니다.
아.....저는 자꾸 (나)에서 풀려고 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니도통나오지를.. 님이 실에 작용했던 장력이라는 말안했으면 저는 계속 (나)보고 생각했을듯 휴ㅠㅠㅠ감사합니다..
값이 제대로 안나오는데요ㅠㅠ 풀이좀적어주시면안될까요죄송하지만 ㅠㅠ
저기 1번 ㄷ이 왜 틀린건가요? 우습게보일지라도... 이거 하나때문에 48점이라 억울해서... 수능특강 찾아봤는데 런던이 8시고 뉴욕이 4시라는데... 제가 잘못 이해한걸까요?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를 기준으로 시간을 나눴기 때문에 영국의 시간이 가장 빠릅니다.
미국은 열 몇시간 느려요 우리나라는 9시간 느리고
흐음 그러니까 과장해보자면 영국은 1일. 우리나라는 2일. 미국은 3일이란 소리인가요? 날짜변경선 때문에 헷갈리네요...
48점..?저도 48점인데 한명이라고 나와있는걸요..?!
orbiq에서 응시하지 않고 그냥 풀어보신 것 아니실까요?
아하!
런던은 그리니치 표준 시간대 기준 표준시입니다. 따라서 (GMT +0)이죠.
서울은 그리니치 표준시 기준 (GMT +9)입니다.
뉴욕은 그리니치 표준시 기준 (GMT -4)입니다.
따라서 뉴욕은 런던보다 "빠른" 시간대를 사용합니다.
에휴 죄송해요... 대충대충의 위험성을 확실하게 알수있었습니다... 꼼꼼하게 해야죠.
마지막 문장 잘못 쓰셨어요...
아 그렇네요... 이런...
(수정이 안되요 ㅠㅠ)
흐으... 2회...
3문제나 오류라니... 죄송합니다...
수정본 orbiq와 본 글에 모두 올렸습니다.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죄송해요 멍청한... 표준시 3회독하자...
앞에 댓글 잘 못드렸어요 ㅠㅠ
런던은 그리니치 표준 시간대 기준 표준시입니다. 따라서 (GMT +0)이죠.
서울은 그리니치 표준시 기준 (GMT +9)입니다.
뉴욕은 그리니치 표준시 기준 (GMT -4)입니다.
따라서 뉴욕은 런던보다 "느린" 시간대를 사용합니다.
이게 맞습니다.
보기도 그래서 틀렸습니다
ㅠㅠㅠㅠ 처참하네요
2번에 ㄷ 보기 좀 설명해주시 수 있나요..?
5번에 ㄴ도 ㅓ떻게 푸는지 잘 모르겠어요...나름 그래프 그렸는데 ㅠㅠ
역학뿐 만이 아니라 총체적 난국이네요 ㅠㅠ 수능특강만 (아마도) 영혼없이 읽고 있었는데 어떻게 공부하며 ㄴ좋을까요??
2.ㄷ
총외력이 오른쪽 (+방향) 2F .
질량에 따라 알짜힘 나눠먹기 1:2 , 따라서 A의 알짜힘 2/3F , B의 알짜힘 B 4/3F 둘이 합하면 2F 죠 ??
이제 A쪽에서 B쪽으로 2F만큼으로 민다고 생각해봐요.책상위에 물건 2개 겹쳐서 해봐야 느껴져요. 그럼 묵직하게 A로 뭔가 다시 밀리는 힘이 느껴지죠 ?? 그게 B가 A에 가하는 힘(반작용), 즉 위에서 계산한 4/3F 이면서
A가 다시 B가 가하는 힘 (작용)이 동일하게 4/3F 이므로 처음 손가락으로 밀 때 2F였으니 A의 몸체에 힘벡터가 2F - 4/3F = 2/3 F 로 알짜힘
마찬가지로 A가 B에 가하는 힘(작용) 4/3F 로 알짜힘
총 외력 계산할 거 다 계산하고 (2F)로 각자 물체가 알짜힘 만큼 쓰고 나머지는 딴 물체에게 힘 준다고 생각하면 쉬울거같아요.
5번 ㄴ . ㄱ번 해결했고 그래프가 거꾸로 산모양 뾰족점 한게인 그래프까지 그린거 까지 하셨다고 가정하고 설명할께요.
처음(p)부터 뾰족점 시간(Q)까지의 평균속도 35m/s ,
뾰족점 시간부터 R점 시간까지 평균속도 35m/s
평균속도라는 것이 그래프에서 기하학적 의미로 적분값의 평균값 정리를 이용한 거잖아요. 다시 말해서 그래프 밑넓이가 사다리 꼴인데 그것과 같은 직사각형의 넓이도 존재하므로 , 평균속도로 계산하면 직사각형 계산이고 그 넓이가 곧 이동거리니깐
평균속도가 같은데 이동거리 비가 1:3 이니깐 시간 비도 1:3 이죠 ??
그러면 가속도 식 dv/dt 에서 속도 변화량이 처음 구간이 30 나중구간도 30 이니깐
시간비의 역수 비인 3:1이 가속도 비가 됩니다.
증폭 작용을 극대화시키면 트랜지스터는 베이스의 전류가 정해진 값 이하이거나 이상일 때
' 컬렉터 쪽' 의 전류가 흐르지 않거나 흐르게 할 수 있는 스위치 역할한다.
14번에 트랜지스터에 어느 부분이 전류가 흐르지 않는 경우인 지 모호하지 않나요 ??
이미터와 베이스는 순방향 연결에서 월래 흐르고, 컬렉터쪽은 스위치 작용 시에 흐르니깐요.
와우... 상세한 해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해당 내용은 아래 댓글 참조해주세요!
14번 민수의 말이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트렌지스터의 스위치 작용이라는게 컬렉터(역방향전압이 걸린곳)에 전류가 흐르지 않을때 아닌가요??
민수가 전압의 크기에 따라 순방향 연걸에서 전류가 흐르지 않은 경우가 있다고 했는데
순방향전압은 항상 전류가 흐르고 역방향에서 전류가 않흐르는 경우가 있는 거 아닌가요..?ㅠ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당 ㅎ
14번 문항의 철수, 영희, 민수의 말은 EBS N제의 표현을 그대로 활용했습니다.
표현상에는 EBS N제의 표현이기에 딱히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철수 - 수능특강 개념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
영희 - 둘다 순방향입니다.
민수 - 아닙니다. 전문적인 개념을 도입하면 공핍층(결핍 영역)때문에 일정 전압 이상이 아니면 전류가 흐르지 않아요. 쉽게 물1의 개념으로 설명하면 pnp를 예로 들면 전류가 p-n을 지나 p까지 흘러야 하잖아요? 여기서 n을 관통(?)할만큼의 전압이 안되면 전류가 흐르지 않습니다.
민수의 진술이 ebs에서 나온 문장과 완전히 똑같은지 아니면 인용해서 약간 바꾼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P와 n에 연결된 순방향 전류는 흐르고 역방향 n과 p는 못넘어가서 이미터와 베이스로만 구성된 pn접합 다이오드 역할을 할 수 있지 않나요?
다시 한번 확인해봤습니다. 조사를 제외하고는 같네요...
13번 ㄷ에서 , 감마붕괴는 워자핵이 붕괴하는 경우 라는말이좀 애매한게, 정확히는 감마붕괴는 붕괴 한 뒤에 에너지가 빠져나가면서 일어나느거잖아요? 근데 '붕괴하는 경우'라는 말이 '붕괴하고 나서 에너지를 안정화시키는' 의미인지 '붕괴할 때 방출'하는 의미인지 애매모호합니다. 문제에서는 전자로 서술하신것 같은데 시험상황에선 후자로도 읽혀서 중의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14번 민수의 진술중, 순방향 연결에서 전류가 흐르지 않는 경우는 없지 않나요? 다만 역방향 (B-C 연결)연결을 역치이상 전압을 걸어줘야 전류가 흐르고 안흐르고가 결정돼서 스위치작용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8번에서도 철수 의 진술 중 대전체를 물체에 가까이 접근시켜보면 구분할 수 있다고 햇는데 강유전체도 끌려오긴 하잖아요? 그럼 끌려오는것 만으로 도체랑 부도체를 직접 구분할 순 없는거 아닌가요? 마찬가지로 민수의 진술도 틀린것같습니다. 끌려오잖아요?
13번 표현은 수능완성 교재의 선지 표현을 "동일하게" 활용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뭐라 답변을 드리기가 힘드네요...ㅠㅠ
14번 민수는 EBS N제의 한 문제에 있던 지문의 표현을 "그대로" 활용하였습니다.
"민수 - 아닙니다. 전문적인 개념을 도입하면 공핍층(결핍 영역)때문에 일정 전압 이상이 아니면 전류가 흐르지 않아요. 쉽게 물1의 개념으로 설명하면 pnp를 예로 들면 전류가 p-n을 지나 p까지 흘러야 하잖아요? 여기서 n을 관통(?)할만큼의 전압이 안되면 전류가 흐르지 않습니다." N제의 해설에 이런 식으로 설명이 되어있네요 ^^
8번은 수능완성의 문제 중 대전체를 가까이 가져간 뒤의 현상을 제시해놓고 도체와 부도체를 구분하는 문항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표현하면 도체는 대전체에 끌려와서 붙은 뒤 다시 떨어지지만, 부도체(유전체)는 끌려와서 계속 붙어있습니다.
8번은 끌려와서 계속 붙어있는건 맞지만, 단순히 끌려오는것 만으론 구별할 수 없지 않나요?
끌려오는 것만으로 구분한다는 것은 어디에도 언급되어있지 않습니다.
가까이 접근시켜보아 구분할 수 있다 되어 있습니다.
도체에는 가까이 접근시키면 끌려와서 붙었다가 떨어지고, 부도체는 아무 반응이 없거나 계속 붙어있게 됩니다.
따라서 구분이 가능하죠.
오늘 풀엇는데 전 오류있다고 생각도 못하고 문제 좋다고 생각했는데
다음 것도 기대되네요ㅎ
감사합니다!
3회는 조금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참고로 오늘 푸셨다면 수정본일걸요? ㅎㅎ)
--- 안내
3회 마지막 피날레 모의고사가
10월 11일 같은 시간에 시행될 예정입니다.
OrbiQ 승인이 이루어지면 별도 글로써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풀어봤습니다 수정본이라서 깔끔하네요
저는 19번 같은 문제 나오면 일단 짜증부터 내는데
어떻게하면 간결하게 풀 수 있을까요?
저도 수험생인지라 확답은 못드리지만....
저는 이런 문제가 나오면 위나 아래에서부터 차례차례 식을 세워나갑니다.
진짜 초고난도 킬러로 나오지 않는 이상 이렇게 풀면 쉽게 풀리더라구요 ^^
14번에서여.... 영희가 왜틀립건가여? 여기서 전압의방향이란게 음 순방향 역방향이면 이해가됩니다만 전 +-방향이렇게 생각했거든요 ㅠㅠ 전자가 맞는거죠?
(단,...)_ 부분 읽어주세요
14번 철수에서요 증폭이라는게 이미터베이스사이의전압의변화로 컬렉터에서흐르는 전류가 증폭되는거아닌가요? 그런데 철수의말에서 전압의변화를증폭시킨다는게 좀 이상한거같아요
EBS N제의 표현과 100% 동일한 표현입니다
20번 ㄴ에 A기체가 한 일이Q/2 B가Q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