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리 수능 국어] 올해의 마지막 선물.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674710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상상 5-8질문 0
4번의 4번이 이해가 안가요ㅜ 여기서 총투표권은 모든 나라가 참여했을 때 모든...
-
자신감 좀 얻을 수 있게... 지금 자신감 개떨어짐
-
진짜로 학생 안와서 학교 망할건데 그렇게 싫으면 졸업한 학교 없어지라고 해야지
-
성ㄱㄱ대 3
뭔가 야하군
-
고 2 갓반고 정시파이터 시작하게 됐는데 (모고 국수영 321 생지 볼건대 지구는...
-
하싯팔 문법만 3개 멘탈나가노 또 나만 어려웠지
-
가채점표 오엠알 카드처럼 마킹형식으로 되어있는거 써보신분? 어때요?
-
여기 가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소원을 들어주십시오소서 알라신 부처님 하나님 여러 신님
-
난이도 적당하고 좋네요
-
신촌 핑크바지 3
그게 나야
-
파릇파릇한 새내기들도 처음부터 저런 마인드를 가진건 절대로 아님 에타랑 학교 분위기...
-
이거 진짜 비밀인데 14
예전에 코스프레 한번 해봣는데 가발 하는법 몰라서 고생햇엇어여 진짜 비밀임
-
맛점
-
고민된다!!!!!!!
-
우흥
-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방법 ㅊㅊ좀 ㅜ
-
찍기특강 볼말 0
어카노
-
5-10 제외 ㄱㅊ은 회차 있나요
-
p : 현실에 존재하지 않음 q : 마음속에 있다 1. ∃x(p(x)) : 현실에...
-
아니 왜 동덕여대 이슈에 우리 학교 에타가 더 시끄럽냐 2
여대에서 공학 전환했다가 폭망한 지방 소재 모 대학이라 그런가..... 엄청 날서있네
-
머리털 다 빠지겠네
-
드가자...
-
국장 수익률이 미장 수익률보다 높음 어차피 시드도 작고 수익도 작지만
-
작수 현장 100에 나름 수학 자신 있기도 하고 전역하고 풀려고 일부러 묵혀뒀다...
-
오늘 교과발표 0
어디어디 남?
-
전 일어나자마자 받고싶은데 그때 할지 모르겠어요
-
이거 하고싶은데…
-
거의 1년 반만인가 드디어 내 인생의 낙이 하나씩 되돌아오구나..... 수능만 잘보면 끝인데 ㅅㅂ
-
안대쓰고 발광하하면서 낑낑대는거 목격하는 꿈 꿨음 소변기 앞에서 그러길래 내가 소변...
-
3학년 선택과목 0
정시파이터로 돌린 현고2입니다 사탐런(사문생윤)을 하기로 결정하였는데 이미...
-
수학 3
선택과목 객관식 하나만 못풀었는데 정답 중에 한 번호만 없다
-
다들 미련 없이 책 버리고 응원 메세지랑 선물도 받고 진짜 잛은 시간이었지만 인생에...
-
애들이 정치질을 너무 못해 솔직히 지금 이사회측이 애들무시하고 밀어붙인게 한둘아니고...
-
브레턴우즈 브레턴우즈하는게 이유가있긴하네 경제베이스로풀고있는 나를발견함
-
이 시점에 설립자 동상을 친일파라는 명목으로 훼손하는 건 그냥 무차별적으로 불만을...
-
밥이 막 딱히 엄청 맛있다는 생각도 안 듦 성수도 마찬가지
-
얘네는 현장에서 만나면 좀 빡셀거같아서
-
나두 하고싶은뎅…
-
한지 질문 1
이거 진짜 답 뭐임?ㅠㅠ
-
개씹불수능일 거 같음
-
솔직히 동덕여대 팩트 10
갠적으로 동국대 에타까지 와서 설치는 거 보고 동덕여대 반감이 더 심해짐
-
근끼야아아ㅏ아악
-
살려다오 0
쫄려서 죽을거 같다
-
범죄의 구성요건 , 위법성 , 책임의 조각 여부 부당 해고와 부당 노동 행위의 구제...
-
9 10 11 다 빡빡한데
-
아니면 극한상쇄로 발생 안하는건가요
-
새 교육과정 보니깐 꽤 많이 바뀌네
-
6모 수학 10
77이네 ㅈ됐다
-
동덕대 5
동덕약대
감사합니다!!!
우주최강으로 수능 잘 보길 바랍니다!
선물 잘 받아갈게요
저는 좋은 결과 받기를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저 또한 감사해요.
'승자 효과' 정말 인상깊네요 ㅠㅠ
나도 꼭 수능 대박치고 학생한테 힘이 될 수 있는 선생님이 되길
감사합니다!!
그 꿈 반드시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ㅠㅠㅜㅜ선생님들같은 분들때문에 독재가 외롭지 않아요ㅠㅠ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풀게요!!
전 님같은 분들 덕분에 일할 맛이 나요.
좋은 결과 기대할게요.
수능 잘볼게요>.
꺄핳하하 선생님 증말증말 감사합니당~>_<
이 문제 또한 감사한 마음으로 풀게요ㅋ! 선생님 마음 우주에 닿아 하나님도 알고 계실거에용ㅎ메이비~~~~샘도 마지막까지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신도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기를^^;
저보다 더 건강하세요!
참선생님이십니다 감사해요 ㅋㅋ
참선생 비슷한 사람이라도 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생일인데 생일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잘쓸게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케익은 못 주고 문제만 줘서 미안해요^^;
최선을 다하시길!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이 자료를 통해 수능에서 좋은 결과 얻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후배가 되어 주세용!
선생님!이런 귀한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혹시저는 A형보는데 A형관련된것만 보면 될까요?
A형 우선으로 보되 틈이 나면 B형도 보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수학때문에 울고싶었는데 뜬금없지만 위로가되네요 진심ㅇ로 감사합니다...수학못하는만큼 국어에서 채워야해서...하....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공부 안 한 것 아니잖아요.
울고 싶을 만큼 열심히 해 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노력이 보상할 겁니다.
주눅 들지 말고 마이 웨이 하세요!
오오꿀자료네용 감사합니당
저도 감사해용!
ㅠㅠ대박 국어꾼이아니라 국어천사시네요 이런알찬자료는 독재생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0^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정리 잘할게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저도 정말 감사해요 꿀이님^^
고전시가 문제에서 에 제시된 고전시가와 비교하는 문제가 좀 약했는데 도움이 될거 같네요... 음...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조금 더 정확히 질문을 해주세용!
그러니까 고전시가 문제에서 원래지문의 고전시가와 에 제시된 고전시가 두지문을 비교하는 문제가 약한거 같습니다.!
제 생각엔 고전시가의 정확한 해석이 잘 되지 않는거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대비하는게 좋을까요? 고전시가는 대부분 ebs연계가 된다고 해서 얼마 안남은 시점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자료로 공부해 보려구요!
참고로 9월은 95 10월은 100 입니다. 9월엔 역시 고전시가 문제와 문법 첫번째 문제 틀렸고, 10월도 고전시가 문제가 헷갈려 마지막 마킹할때까지 고민했습니다. 시간은 항상 15분정도 남고요.
제가 봤을 땐 원래 지문의 고전 시가와 에서 제시된 고전 시가를 비교하는 게 약한 게 아니라 고전 시가가 약한 것 같습니다.
정확한 해석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EBS에 나와 있는 작품만이라도 보셔야 하구요. 다행히 시간이 남는 편이니 이 고전 시가의 주제별 특징(자연을 즐기는가, 남녀 간의 사랑인가, 임금에 대한 충성을 노래한 것인가, 학문에 대한 열정인가 등등)을 중심으로 범주화 시켜서 공부하면 충분히 극복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선생님! 저 전에 선생님께 wow4주차 문제 하나 질문하는 글 썼었는데 그것 좀 알려주세요ㅠㅠㅠ
어떤 거죠~~~?
댓글로 남겨주세용!!
wow 1~4주차 강의주신 거에서 질문있어요!
4주차 10번에 4번 선지는 왜 맞는지 모르겠어요...
한계 배울 때 이부분은 부정어를 통해 실제 한계령에 오른 상황이 아님을 부각한다고 배웠는데...ㅠ왜 숙명으로 인해 느끼는 화자의 무력감이 맞는 선지인건가요??ㅜ
이거였어요!
제가 아직 퇴근을 못해서 자료를 지금 안 가지고 있어요ㅠㅠ
집에 가서 답변 남겨 놓을게요^^
감사합니당!!!!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b형은 b형만 풀어보면 되는건가요??
틈이 나면 a형도 풀어보세요!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저보다 10배는 더 많은 복이 찾아가길 바랍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연대 철학 꼭 가길 바랍니다!
a형거 b형도 봐야할까요?
b형 부분만 풀어도 되겠죠?
시간이 된다면 둘 다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a형도 b형을 봐야하나요? 그리고 해설은 없겠죠...ㅎ
해설은 없어요ㅠㅠ
강의할 때만 써서ㅠㅠㅠ
틈나면 둘 다 보세용!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잘 써서 좋은 결과 받아오세용!
와 진심핵감사합니다 선생님같은분이ㅜ성공을하셔야죠..ㅎㅎ 핸썸한승리국어샘 감사연>_
핸썸한 건 모르겠으나 성공은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ㅋㅋㅋ
이중에서나오면 선생님 밥한끼사드려야지
국어 100점 받아 오시면 삼시세끼 사줘야지
오 역시...
굉장히 좋은데요?
보기 선택과 문제 구성이 레알 좋습니다.
선생님 자료에 비하면 새발의 적혈구죠^^;
좋은 말씀 좋은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1점이라도 올릴 수 있는 말과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저두용!
헐.. 감사합니다ㅠㅠ요즘 고전시가 중요한 거 막 찾아서 보는 중이었는데..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열심히 공부할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고마워요.
정말 진심으로 저희를 생각하시는 마음이 글에 표현된 것 같습니다.
댓글 정말 안다는데 짧은 글을 통해 이 때까지 무엇인가를 포기하면서 노력했던것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네요..
선생님 자료 참조하면서 국어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자료도 잘쓰겠습니다. 언제 어디서 강의를 하시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능대박 화이팅입니다.
제가 다 울컥하게 되는 댓글입니다.
오래 산 건 아니지만, 노력이 그 자리에서 바로 결실을 주진 않아도 반드시 어떤 열매는 맺게 만들더라구요.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자료도 감사하지만 글이 진짜 힘이 됩니다 ㅠㅠ 감사히 쓰겠습니다!!
저도 이런 댓글 정말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ㅠㅠ 매번 올려주시는 자료들.도움 많이 됬어요!
무엇보다 여러분 모두 공부 열심히 한 사람들입니다.
어느 누군가는 그런 당신의 모습을 보고 귀감을 느낄 만큼.
이 구절 보고 힘 얻고 가요 감사합니다..ㅠㅠ
실제 제가 여러분을 볼 때마다 더 귀감을 느끼고 더 독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이죠.
수능 끝나고 활짝 웃기를 바랍니다.
감사해요ㅠㅠㅠㅠ
아주 문을 부셔버리고 장학생으로 대학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올해 건대 수의대 꼭 가야되는데!!
꼭 가셔서 동물계의 슈바이처가 되시길!
요즘 밤에눕기만하면 두려움과 불안감이 스멀스멀기어올라와 저를 심연속으로 끌고가서 올해는 잘볼수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선생님 글 보고 조금이라도 멘탈잡을 수 있게된거같네요 감사드리고 자료 유용하게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수능이 군더더기없는 님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테니 할 수 있는 만큼만 최선을 다하고 오겠다는 마음으로 여유를 가지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예쁘세요 ㅠㅠ 감동받고갑니다 선물 잘 받겠습니다! 저도 항상 응원합니다아
꼭 고려대 국문 오셔서 제 후배가 되시길!
감사합니다.자료 올려주신 것들 모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다행입니다.
좋은 결과를 들을 수 있는 날만 남았네요^^
오르비에는 수험생의 절박함을 잘 이해해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좋은자료 많이 받아갔는데 오늘도 기분좋게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수능 만점 꼭 성취하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저 또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ㅠㅠㅠㅜ!!!!! 근데 pdf 파일 인데 왜 안열릴까ㅠ 현기증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ㅠ
지금쯤은 해결되셨겠죠
감사합니다!!!잘쓸게요
대학 다 붙어서 여유 있게 골라가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잘쓸게욯ㅎ
저도 고마워용!
감사합니다쌤ㅜㅜㅜ꼭 수능대박날게요!!!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B형학샹도 a, b 둘다보는건가요??
시간 된다면 B형 학샹(?!)도 둘 다 보세용!
ㅋㅋㅋ쌤 2번문제 답이 왜2번 아니구 4번인가욤? 글구 5번 문제 답은왜 전화위복 이죵 ㅎㅎㅎ
자료도 감사하고 글도 너뮤 감동적입니다 ㅠㅠ만점받고 인증하는 그날까지!!
기대할게요!!
글 마지막 부분에 드러나는 선생님의 생각이 너무 멋있습니다...참된 교육자의 면모를 보여주시는군요... 귀한 자료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된 교육자 비슷한 사람이라도 되기 위해 노력중이죠^^;
좋은 성적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할 따름이옵니다..
황송할 따름이옵니다..
평소대로 국1 맏고 오겠슴다
노노 100점 받아오세요.
와.. 정말 감사합니다 잘보고 국어 100점맞고올게요!! 처음보는데 너무 감동...ㅠㅠ감사합니다 정말정말
압도적인 100점, 다 풀고 20분씩 남는 만점을 기대하겠습니다^^
답 순서가 가로예요 세로예요??
물론 가로입니다.
고맙습니다!!
저 또한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혹시 고전시가 15번에 3번 지문 덴동어미가 부정적인 운명을 극복한 인물인물이다. 에서 극복 이란단어가 조금 찝찝하긴한데 정확히 틀린이유를 알수있을까요? 극복이아니라 그냥 달관?이나 순응 정도로 봐야하나요?
사실 찝찝하라는 취지로 냈으니 순응 정도로 봐주세요!
이분 최소 수능 국어 마스터티어. 걍 평가원으로 가세요 -,.-
진리를 가르친다는 랍비다!!
종강하셔서 오늘은 옥상 토크를 나눌 수 없네요ㅠ
ㅋㅋㅋ수능끝나구뵈용
예전부터 무료강의부터 챙겨보면서 진심으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시험 끝나고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 늦었어요! 확신합니다^^
무료 강의 그래도 보시는 분들이 계셨군요ㅎㅎ
좋은 연락 기대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해요.
선생님 10번에 선옥이 강변에서 처소로 분노때문에 이동했다고 되어있는데 처소에서 강변으로 이동한거아닌가요 ㅜㅜ? 왜2번이맞는건지모르겠어요
앗 그거 오늘 현장 수업하다 발견한 오류입니다ㅠ
거꾸로 뒤집어주세요!
이따 다시 공지할게용
강변과 처소를 뒤집어주세요!
검토진 없이 혼자 하려니 오류가 가끔 생겨요ㅠㅠ
일주일후....정말로 위 파일에서 모든 문학작품이 출제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평가원장:여보시오...
선생님: 네네..누구시죠?
평가원장:거...나 평가원장 되는 사람이오..
선생님: 아 ..예예
평가원장:내가 이따가 택배를 보낼건데..거 꼭 받도록 하시오
선생님: 아하..감사합니다~
---택배왔습니다. 문좀 열어주세요
선생님:네에~ 으읍..!!!
풀썩..
1년후 오르비#
오르비언:선생님 올해는 예상작품 출제 안해주시나요? ㅜㅜ갑자기 어디가셨지
대단해요^^ 저도 자극받아서 열심히하겠습니다!
선택지 구성한 것을 보면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 알겠습니다 ㅎㅎ
저도 더 열심히해야겠네요
선생님만큼은 아니죠ㅠㅠㅠ
올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쌤이올리신 1주차~8주차 까지 자료 다 받아서 푼 학생입니다.
오늘올려주신 파일 두개가 서로 중복되는 부분이 없는것 인가요???
처음올려주신 자료부터 지금까지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몇몇 작품만 프린터 햇네요~
A형 응시자는 A형판 풀면 될까요???
감사합니당
독재여서 이런자료얻으려면 진짜 힘든데 너무너무감사해요 고전소설진짜 너무막막한데 ㅜㅠ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호 개꿀자료 ㅋㅋ... 잘받아 가겠습ㄴ다!!! 히히히히ㅣ
좋은자료 감사합니당 ㅠㅠ 그런데 10번문제에 3번이답인이유가 연암이아니고 광릉이 이상향에 도달하지못하게하는 배경이라서 인가요?
쌤님 저 질문이 있는데요 용문전에서 4번문제 호왕이 노왕에 대해 개인적인 원한을 갖고 있는 인물이라고 유추할수있는 부분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사씨남정기에서 20번 2번선지 A에서는 사씨에게 난처한사정이 있을듯하여 사씨를 신뢰하다가 B 에서 그뒤에 생각해보니까 뭔가 의심할만하네 라고 생각한거 아닌가요 ?
질문1) 호왕의 '간을 선왕에게 제사드리겠다'는 말을 연결고리 삼으려 했으나 확실히 연결고리가 약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선지 3번의 '지속적으로'라는 표현으로 인해 천관도사가 탈락되어야 한다는 것을 목표로 구성했다는 것만 알아주세용!
질문2) [B]로 보아서 [A]에서 드러난 한림의 태도는 결국 신뢰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A]에서 방예를 확인한 이후에 [B]에서 '이번에 ㅇ런 일까지 있을 줄은 생각하지 못하였다.'고 했으므로 2번은 부적절합니다.
추가적으로 나머지 선지가 확실히 적절하므로 2번이 맞을 수 있는 여지가 있다 할지라도 지워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제 강의의 해심이 '애매함과의 싸움'인데 현장 수업을 듣지 않은 학생들은 다소 애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ㅠ)
ㅇㄹㅇ
문제정말퀄좋네요 질문하나있는데요 문학 5번의 2번선지에서 직접언급명확표현부분이 이해가안가요
정말감삳려요~
자료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문제 4번에 의문이 있어요..선지3이 틀린 선지 맞지만, 4번도 보기에 따르면 용문은 국가 간 갈등으로 인해 출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입신양명하려는 포부를 펼치기 위해서 아닌가요? 또 호왕의 개인적인 원한을 어디서찾을 수 있는지요 ㅠㅠ
답변) 호왕의 '간을 선왕에게 제사드리겠다'는 말을 연결고리 삼으려 했으나 확실히 연결고리가 약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선지 3번의 '지속적으로'라는 표현으로 인해 천관도사가 탈락되어야 한다는 것을 목표로 구성했다는 것만 알아주세용!
빠른 답변부탁드립니다..
덴동어미 화전가에서 16번 선지1번 A 경우 혼자 한탄하고 있지만 새를 자네라고 표현하고 새에게 얘기하는것과 A가 이미 덴동어미에게 얘기하는거니까 기존규방가사의 전형적인 속성인 독백체로 시작한다라고 보기 어렵지 않나요 궁금합니다.ㅠㅠ
답변) [A]에서 '나'의 경우 덴동어미에게 말을 거는 것이 아니라 '자네'에게 말을 거는 것입니다(자네와 덴동어미는 다른 인물). 그리고 '자네'가 '나'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건 적이 없으므로 '독백체(독백+말을 건네는 방식)'는 적절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드립니다.
용문전에서 왕들끼리 개인적 갈등이 있다는 선지 질문합니다! 왜 맞는거죠ㅜㅜ
질문1) 호왕의 '간을 선왕에게 제사드리겠다'는 말을 연결고리 삼으려 했으나 확실히 연결고리가 약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선지 3번의 '지속적으로'라는 표현으로 인해 천관도사가 탈락되어야 한다는 것을 목표로 구성했다는 것만 알아주세용!
쪽지 보냈습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려요!
쌤~ 저 위에꺼 질문 까먹으신거같아여..!
wow 1~4주차 강의주신 거에서 질문있어요!
4주차 10번에 4번 선지는 왜 맞는지 모르겠어요...
한계 배울 때 이부분은 부정어를 통해 실제 한계령에 오른 상황이 아님을 부각한다고 배웠는데...ㅠ왜 숙명으로 인해 느끼는 화자의 무력감이 맞는 선지인건가요??ㅜ
이거에용
컥 진짜 까먹고 넘어갔네요!
일단 전 '시의 해석'은 배제하고 설명하겠습니다.
에서 하고자 하는 말은 결국 '고독으로부터 잠시 벗어날 수는 있으나 영원히 벗어날 수는 없다'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나)의 화자 역시 '고독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인물'로 보아야겠죠?
그리고 이러한 속성은 '누구나'에게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숙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글(?!) 학생이 이 시가 실제로 한계령에 오른 상황이 아님'이라고 배운 것을 고려하더라도 '실제로 한계령에 올라간 것은 아님 = 고독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음'이라고 볼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반면, 선지 5번의 경우 '고독에서 벗어나려는 화자의 의지'는 100% 틀린 선지이기 때문에 정답을 5번으로 선택했어야 합니다.
요지는 '애매한 선지가 있다 할지라도 정답의 확신을 주는 녀석을 선택해야 한다'입니다. 평소 제가 현장 강의에서 '애매함과의 싸움'을 가장 주된 모토로 문학을 가르치다 보니 직접 해당 강의를 듣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다소 불편하게 다가올 수도 있었음은 인정합니다!
추가적인 답변 필요하면 또 댓글 남기세용!
선생님 질문드립니다.ㅜㅜ 고전 소설 문제를 풀었을 떄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좀 심하네요..;;; 8분??9분? 정도 걸리는 거 같아요.. 한 세트당. 안그런것도 있지만...ㅠㅠ 이게 일반 기출보다 긴건가요??? 아님 독해력이 떨어진건가요..ㅠㅠ
본격적 질문은 용문전의 4번 문제입니다.. 4번 선지의 개인적 원한의 유추를 못찾겠습니다.. 확신하고 답을 4번 치고 3번은 자세히 생각지도 않고 그냥 넘어갔네요.. 4번의 정확한 근거가 뭐죠.ㅠㅠ 보기에서도 개인적인 것보다는 국가적 차원의 갈등이라고 봐서 개인적 갈등이 나올일 없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게다가 지문을 다시 한 번 읽어봤는데 둘의 관계에 대해서는 나와 있는 부분이 없어요. 도와주십쇼..
그리고 3번이 틀린 이유가 천관도사가 아닌건가요?? 아니면 둘 다 아닌건가요?? 저는 연화도사는 용문의 생각을 바꾸는 것을 보면 맞다고 생각하는데..ㅜ
답변1) 지문 길이 보통 평가원 기출보다 길어요! 제가 줄 간격/글자 간격을 조금 많이 줄였거든요! 독해력이 떨어진 게 아니고, 길어서 그런 거니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될 듯 합니다!
답변2) 호왕의 '간을 선왕에게 제사드리겠다'는 말을 연결고리 삼으려 했으나 확실히 연결고리가 약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선지 3번의 '지속적으로'라는 표현으로 인해 천관도사가 탈락되어야 한다는 것을 목표로 구성했다는 것만 알아주세용!
감사합니다>!! bbb문제 완전 좋습니다..!! 사자성어 공부도 되고.!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용문전 1번의 5번 선지가 틀린 이유가
서술자가 작중 '상황'에 직접 개입했다는 부분이 틀려서 그런건가요?
'상황'에 개입했다는것 말고 '작품'에 개입했다고 바꾸면 맞는 선지가 되겠지요?
아..그게 아니라 심정적 동조라는 말이 틀린건가요?ㅠㅠㅠ
헷갈려요ㅠㅠㅠㅠ
토리
..
대성 1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