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정도환) [376046] · MS 2011 · 쪽지

2014-09-17 15:35:35
조회수 791

[첨삭] #47 연세대학교 논술첨삭 47호 (오리온대성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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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대성운님 (2013 연세대학교 낙관성).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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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대성운님 논술 첨삭(2013 연세대학교 낙관성).pdf

오리온대성운님의 2013 연세대학교 낙관성 첨삭입니다.


1,2번 문제 모두 발문에 따른 방향성과 기출문제에 대한 이해가 있지만
구체적으로 이를 답안으로 작성하는 과정에서 근거서술적 문제가 발생하게됩니다.

이는, 계속되는 글 작성과 리라이팅을 통해 연습해야되는 부분이니 ! 
첨삭을 확인 후 꼭 다시 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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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wan(정도환) · 376046 · 14/09/17 15:35 · MS 2011

    위의 기출문제를 풀어보신 분들은 다른 사람의 글을 보면서 자신의 글과 비교하고,
    제가 첨삭한 부분들을 자신은 잘못하지 않았나 확인해보시면서 공부하시면 큰 도움이 될겁니다.

  • 오리온대성운 · 497548 · 14/09/17 23:23 · MS 2017

    제가 항상 글자수 맞추는 것에 부담을 느겼는데 그것이 근거의 부족이였군요.

    근거달기는

    "왜 이렇게 생각해? 제시문을 통해서 설명해봐" 라고 이해 할 수 있나요?

  • Hwan(정도환) · 376046 · 14/09/17 23:38 · MS 2011

    네 맞습니다!

  • 오리온대성운 · 497548 · 14/09/17 23:41 · MS 2017

    혹시 문제2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해주시면 안될가요?

    제가 지금 연대 기출 2015랑 2014 2013을 끝냈는데

    이러한 약점을 보완한 좋은 기출 문제는 무엇이 있나요??

  • Hwan(정도환) · 376046 · 14/09/18 00:10 · MS 2011

    다른 기출문제 답안을 보지못해 어떤 약점이 있는지 알기 힘들어 뭘 풀어야할지추천드리기 힘들어요 ㅠㅠ

    2번문제는 서술하신 근거가 주장에 대한 근거가 되지 못한다는 의미에요

  • 오리온대성운 · 497548 · 14/09/18 00:14 · MS 2017

    제가 또 말을 이상하게 했나봅니다.

    채점기준에서 근거의 적절성이 크게 작용하는

    기출 문제 추천해주시면 안될깡ㅛ?

  • Hwan(정도환) · 376046 · 14/09/18 00:11 · MS 2011

    즉 가-1의 환상자체는 낙관성만 제시했지 얘가 현실적인지 비현실적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 Hwan(정도환) · 376046 · 14/09/18 00:23 · MS 2011

    그거라면 사실 모든 문제기때문에 딱히 어느 문제를 풀어보라고 말하긴 어려워요 난이도가 높은걸 풀어보세요 그럼 근거서술또한 어렵겠죠? 12낭비 09 창조와파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