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정도환) [376046] · MS 2011 · 쪽지

2014-10-01 13:22:43
조회수 1,598

[첨삭] 연세대학교 논술첨삭 120~122호 (연세대간호15학번님)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4915402

(35.5K) [787]

연세대간호15학번님 (2011 연세대학교 죽음).pdf

(36.3K) [839]

연세대간호15학번님 (2013 연세대학교 아름다움).pdf

(34.2K) [470]

연세대간호15학번님 (2014 연세대학교 공감).pdf

(35.0K) [531]

연세대간호15학번님 논술 첨삭(2011 연세대학교 죽음).pdf

(31.0K) [448]

연세대간호15학번님 논술 첨삭(2013 연세대학교 아름다움).pdf

(25.7K) [464]

연세대간호15학번님 논술 첨삭(2014 연세대학교 공감).pdf

연세대간호15학번님의 

2011 연세대학교 죽음, 2013 연세대학교 아름다움, 2014 연세대학교 공감 첨삭입니다.

세 제시문에서 모두 제시문에 기반해서 발문의 요구를 따르려는 '노력'이 좋게 평가되나
아쉬운 논리적 서술이나 방향이 존재합니다.

이 첨삭을 기반으로 남은 2~3일 동안 약점을 보완해서
꼭 10/4일날 연세대간호15학번이 될 수 있는 성적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D

#Hwan첨삭 태그를 누르시면 지금 까지 첨삭한 모든 글들을 확인 가능합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연세대간호15학번 · 517150 · 14/10/02 00:40 · MS 2016

    첨삭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진짜 감사해요!!!!

    근데 몇가지 질문좀 할께요! 우선 14인문 공감이요
    문제2에서 아킬레우스가 주체성이있고 상상의 모습도 일부 존재한다고 봐야된다고 하셨는데
    제 답에 보시면 이부분이 서술되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ㅠㅠ
    아킬레우스가 뤼카온의 입장에서 상상하고 있고 주체성도 갖고 있지만
    이 주체성은 아킬레우스의 복수라는 감정때문에 완전한 주체성이 될 수는 없다고
    라는 방향으로 서술했거든요....

  • Hwan(정도환) · 376046 · 14/10/02 07:59 · MS 2011

    제 의미는 아킬레우스의 복수라는 감정이 주체성을 사라지게 만든다는 논리가 타당성이 없어보여서요 그 복수라는 감정또한 주체적 감정인데요 ㅎ

  • 연세대간호15학번 · 517150 · 14/10/02 00:45 · MS 2016

    그리고 13 인문 아름다움에서요
    문제1 에서 제가 (가)와는 달리 이런 인위적인 것들이 순리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서술한게 잘 논리적 비약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제시문 (다)에서 그것은 순리의 아름다움이라고 이름 짓고 싶다. 라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서술한건데 이것도 논리적 비약인가요??

  • Hwan(정도환) · 376046 · 14/10/02 08:01 · MS 2011

    그리고 부분만 가져와서 마치 전체인양 확대해석하시면 안되요
    제시문 다에서는 계속 자연과 인위가 함께하는 모습에 대하여 논하고 있으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