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력+암기력 테스트랑 암기력 중심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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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암기력
-수능,토플,텝스,고시류,각종 전문직 시험,LEET,MEET,DEET,PEET 등등
편입(암기력 중심에서 변화)
*암기력
-공무원시험, 각종 기사,산업기사 시험, 자격증 시험 등, 토익
*예외 : 사고력+암기력+사회성=>헬
-행정고시(3차 그룹면접인가?)
개요 : 대체로 사고력+암기력 중심 테스트가 양도 더럽게 많다.
따라서 무너지기 쉬운데 첫째로 성실성이나 시간,돈,인내심의 부족이요
(고득점까지 제로베이스에선 2년도 부족하다. 뭐 수능 문과면 가능할지 모르지만..)
둘째는 같은 시간을 부어도 사고력 차이때문에 실패한다.
그래서 수능 빼고는..사실 저런걸 강제할 수는 없고
토플 교환학생이나 텝스 서울대 이공계 대학원은 그냥 저득점만 해도 봐주는 식이고
나머지는 붙으면 보상이 좀 많....았으나 지금도 경제적으로 최소 대기업 수준은 보장한다.
토플 115,텝스 900이상은 전문직(기타)로 분류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고..
아래의 암기력 중심 테스트는..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는 지옥으로 보이나
위의 시험보다는 훨씬 쉽다. 아니, 위의 시험이 좀 정신나간 경향이 있지..
그리고 아래의 시험만 붙어도 먹고사는덴 사실 별 문제가 없다. 경제,사회적으로 욕심이 있으면
아래의 시험을 보면 되지만 말이다. 특히 공무원시험의 경우는 너도나도 되고싶어서 난리 아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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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급 공뭔 시험은 암기쪽에 많이 가까운 것 같은데 경제학 같은 일부 과목은 머리가 나쁘면 머리로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여ㅜ
그에 반해 5급 1차 시험인 psat은 7,9급 1차와 반대로 극단적 사고력 가틈..
사실 공뭔도 어렵지만 위의 시험들이 좀 헬이고
7급은 대졸 수준 시험이니 그렇겠네요.
토익도 암기력 테스트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경향이 그렇다는거지, 암기력만 보는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