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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망함 0
쏘맥 이런 ㄱㅓ였으면 회생 가능ㄹ했지만 어제는 너무 고도수를 마심 걍 속 존X 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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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하면 공부가 하고싶고 공부하면 헬스가 하고싶으니 번갈아가면서 하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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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그냥 지나칠 시 수능 때 지금까지 성적중 최고의 성적을받을거임 성적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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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 없이풀어서 그런가 나쁘지 않은것같은데 40, 45 오답률이 개높네 공교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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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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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모고보다가 어제 새벽에 햄버거먹었더니 가스찬느낌이라 문학풀다가 소리안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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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테스트 2
목포대 약대 주면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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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재밌네 6
국어보다 글이 단순하다는게 매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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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쌩노벤데 김종웅t 3시간 짜리 인강 보면 3은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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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과탐 허수 빠짐 이슈 + 불국어로 나오면 지역인재 최저 4합인 메디컬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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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내 대학은 여기뿐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지내와서 목표가 매우매우 뚜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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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나는힘을내야돼요 우리모두오늘도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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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말고 다맞았는데 어휘 오답률이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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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파생어 0
였음? 그리+형용사화 접미사 ㅂ 이어서 파생어라고 하는데.. 그동안 단일어인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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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요 3
재밌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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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시간 시간 0
영어 시간 줄이는 법 좀요 ㅈㅂ 보통 2 뜨고 가끔 1 뜨는데 2 뜨는 이유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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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0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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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배모 5
교회 맨 뒤에서 풀거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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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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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거 8
상쾌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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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히 주무셨나요 10
좋은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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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풀고 실실대고 있다가 적생모풀고...... 저거 근데 1컷 저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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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이나경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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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점..서성한중 떨 ’경희대‘ 여기 주면 가냐..?(메디컬 제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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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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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바닥남 9
지방이라 당장 구할수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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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나도 금딸선언 동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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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30분의기적 파이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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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딱히 1년 논다고 내려가진 않는데 지구는 걍 아무것도기억이안남... 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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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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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가수(natsumi)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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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해결좀요 2
러셀은 바자관 다니는 사람 아니여도 돈 내면 수업을 들을 수 있잖아요 시대인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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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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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주면 내일 나눠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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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법 질문좀 0
타인이랑 대화할 때, 내가 질문했는데 상대도 질문하면 어떻게 해야해요? ex)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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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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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87-9만 계속 나오는데 시간 줄일만큼 줄인거라 더 못줄일거같은데 기도메타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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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귀여운 코무기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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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9평 처럼 쉽게 나와라 그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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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6
수능까지 8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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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아 두껍아 3
건대 줄게 설대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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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 3
해장국 원래 국밥 먹으려 했는데 어케 이 동네는 이 시간에 문 연 국밥집이 없냐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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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참전하면 1년만에 통합 1등급은 가능하겠죠?? 수능 공부는 뒤에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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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는 있기는 함 남은 기간 동안 40p 다 외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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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늦잠잤다 0
수능때 이럼 어카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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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문젠데 ㄱ선지에서 엘리아데 입장에서 종교란 자연물에 드러나는 초월적 존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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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형 1
짝수형이면 국어 한 번호로 밀때 몇 번으로 미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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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힐순없는지
대 대 대
팜해 란 자는 본래 씹갓이었다. (팜해린전)
고귀한 출생 ㄷㄷ
그냥 쌉고트ㅋㅋ
무슨 평가원 6번 동안 국어 수학이 백분위 96 밑으로 떨어진적이 없는게 ㄹㅈㄷ
왜 영어는 1등급이 안 나왔을까요?
딴건 다 높은데
국수탐 위주로만 해서요 영어 그냥 싫어하는 것도 있고
문과런은 항상 옳다
지구과학 개색..
캬...
와 태생부터 고트였네...
저도 생명에서 정법런하고 싶은데 정법 어떤가요
정말 재밌어요 독해력이 된다는 전제 하에 매우 좋은 과목인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정법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니면 들은 강의나 사용한 책들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https://orbi.kr/00065238257
여기 적었어요
헉 찾아보지도 않고 여쭤봐서 죄송합니다ㅜㅜ
입시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행복한 대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캬..
오와우 어디 가실 생각이신가요?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가서 정치학 경제학 전공할 생각입니다
역시 유진스
공대 생활하다보니 공대와 진로도 적성도 흥미도 하나도 안 맞다는 걸 느꼈고 공대 가서도 계속 인문계쪽 교양만 듣게 됐습니다. 서울대 문과 계열로 진학해서 교수가 되든 로스쿨을 가서 법관이 되든 행정고시를 쳐서 사무관이 되든 제 진로는 문과에 있다고 확신해서 반수했습니다.
선택과목 왜 사탐했냐고 물어보시는 거면
1. 세지 정법 재밌어 보여서 공부하고 싶었음
2. 4개월동안 물리 지구를 해서 백분위 98 99 받을 자신이 없었음
3. 예전 실력을 되찾으려면 시간을 너무 많이 들여야 해서
선생님 대체 왜 97….. 너무 아까워요
전 차라리 실수한 게 3점이어서 더 좋네요. 최대한 빨리 풀었어서 하나 정도 실수할 건 직감했어서..
진짜 괴물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