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잠깐 꿨었던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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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면서 자연스럽게 포기하거나 대체된 꿈들
여러분들은 뭐가 있으셨는지 댓글로 적어보세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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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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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한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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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4번 선지보니까 그렇다는데 전 부사어가 체언을 수식하지 못한다고 알고있어서.. 예외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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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다녀와서 선임들 얼굴 보고 ㄹㅈㄷ 노안에 놀라서 피부 관리 썬크림 바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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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 충분히 자서 아침에 겁나 상쾌하게 교회갔는데 점심시간에 반주하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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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모5회 원점수 최고점-4 준다고하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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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어와 ㅈ밥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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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접할때가 제일 하기 싫고 그러네요.. 수1,2는 이제 익숙하고 재밌는데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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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지마 0
하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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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선지 관형절의 수식이 아니라 관형어의 수식이라고 봐야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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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쉬는게 암묵적 룰 아니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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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근데 진짜 준킬러 난이도 따라서 체감 난이도차이 ㅈㄴ 심한거같음 2
강k랑 서바 고난도 회차 ==> 4페이지 들어가면 10분도 안남음 보통 18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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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그만하기 1
할 수 있는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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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암거나 물어보세요 ㄱㄱ ㄹㅇ 몇달만에 해보는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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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 잘 안느껴지긴하는데 진짜 개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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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들어와서 재밌다고 느끼는건지 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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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의 4번선지같이 을이 갑의 연구를 참고했는데 그게 2차자료가 아니였던 이런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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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78~83점정도 나와서 그냥 약한 유형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영단어가 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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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아직 11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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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출제되는 확통 난이도는 보통 어떤 편인가요? 범위 되게 적은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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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무슨 영화나 그런 거 본 다음에 나무위키 들어가서 관련된 거 찾아보는게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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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나음?? 둘다 풀시간은 없을거같아서 하나만 풀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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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해설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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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겟다..이미 패턴 꼬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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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배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건 1일에 떴는데 그 이후로 진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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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국어 모고가 존나 많은데 하루에 솔직히 2개까지밖에 못풀거든요? 더프 국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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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정 좋네 0
정석민 쌤 첨 들어보는데 문학 푸는 방식 좋은듯 2개 회차만 풀었는데 시간 단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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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0
계속 사설만 풀다가 점수 낮게 나와서 때려치고 평가원이나 다시 풀려고 하는데 추천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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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수학 탐구 << 이새끼도 많이 풀수록 좋긴한데 문제는 퀄리티 좋은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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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가는법을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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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가 너무 길기도 했고 기간도 짧아서 물론 점수는 크게 기대 못하겠지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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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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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기출 문항 또는 잘 만들어진 문항의 특성 중 하나는 출제 의도에 부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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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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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모의고사 필요하신데 경제적으로 조금 힘드신 분들께 모의고사를 구매해서 보내드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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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좀 못보면 8
집에서 1시간 40분 통학해야되서 무슨일이 있어도 잘봐야함요.......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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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수록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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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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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7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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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상상, 교육청, 평가원 다 1~2나오는데 이감만 3~4나오고 문학에서 다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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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긁혀하는것도 보기안좋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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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살고있는데 만약 지거국이랑 건동홍 쓸 수 있는 성적이라면 어디 가라고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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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십 21
고등학교 내내 다닌 학원이라 쌤이랑 엄청 친해서 쌤이 가끔 뽑을거있으면 오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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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왔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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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황분들도와주십쇼.. 10
이거 한번풀어보실분... 선지구성이 좀 납득이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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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목 상위 99%면 상위 0.5야 시벨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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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영어 3
할게 국어 한 3지문하고 영어는 한 열몇문제 풀고 집가야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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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기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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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보다 쉬운것같은데 왜 1컷 84냐 수능이었음 컷 얼마로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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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하고 컨디션이랑 스트레스관리가 더 중요한듯 하루 한두시간정돈 게임도 하고...
금테
라고 오르비 초보자가 말했다.,. 떽!
21년도쯤에는 금테를 꿈꿨었지
재르비언이신가요 ㅋㅋㅋㅋ
발레리나?
본인도 발레리나를 꿈꾸셨다는 건가요?
아뇨 발레리노가 아닌게 의외라서
여잡니다 껄껄..
왜죠
아버지 정자에서 X염색체를 받았습니더 껄껄
곤충박사->사회복지사->개발자->반도체관련 연구원 순으로 바뀜 포기한 건 없고 걍 내 관심사가 계속 달려져서 바뀜
관심사가 계속 바뀌어서 지금은 이걸 원해도 나중에는 지금의 선택을 후회할 것 같아서 살짝 불안하기도 함..
근데 관심사가 달라졌다고 그 이전에 관심 있던걸 엄청 싫어하거나 그런편이 아니라서 사회복지사 빼면 바뀐 직업 중에서 하라고 하면 할 듯 사회복지사는 초딩 때 겜창인생 살다가 걍 말한거라...
뭔가 커서 진정으로 원하는게 생겼는데 현실적인 조건들 때문에 포기하게 되면 지금 생각하고 있는 직업이 싫은게 아니어도 아쉬울듯..
티라노 사우르스
다이노쒈~ 우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