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82943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교육과정 바뀌는거라 문제도 예시문항 말고는 없지 않나요...?? 나름 통합사회,...
-
Lobbyist 주간지 교재 문제 난이도 어느정돈가요? 30문제중에서 10문제...
-
사랑해요
-
지금이라도 나쁜말한거 미안하다고 하면 봐준다
-
매월승리나 인강민철 풀어도 문제없죠?
-
더 어렵네요 진짜 게임 제작자분들은 냥대시라고 들었는데.. 냥대도 당연히 가기...
-
가장 귀여운 뱃지는? 11
난 경희사자
-
김승리 듣는사람 0
계획표대로 따라가려하는데 하루만에 5개 다 듣는겨?
-
어떻게든 끝까지 찾아가서 조진다
-
5부리그팀이면 4
유스들 출전해도 이기는 게 정상 아닌가
-
아가 자야지 16
모두 잘자거라
-
학교에서도 편치 못할줄 알아라
-
이라는 말이 은근히 많던데 둘 다 해보신 분들 진짜 그런가요?
-
책 덮고 당근하세요 이제 생 지 하시면 됩니다 아 생 지가 어렵다고요? 괜찮습니다....
-
다 봤으면 이제 가셈
-
궁금해요
-
일 잘했는데
-
가능할까요.. 이렇게만 봐서는 모르는거죠?. 아주 saint 자전 점공 화학 연세...
-
개구리왔네 7
-
삼수를 끝나고 4수생각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 조언...(선택은 본인이 하고 저는...
-
내일 출근이니 도수 낮은거 마시고 자야지~~~
-
평가원의 의도를 모르겠네요
-
좆같노
-
저 두명 데이트하는거 인스타라방함
-
연대 최종경쟁률 발표 학원에서 일하다가 봤을때 노문 5.XX 찍힌거 보고...
-
제가 부모님 몰래 수능 공부하다가 대학공부를 아예 놔버려서 학고를 받게되었는데요.....
-
ㅈㅅㅎㄴㄷ
-
짜증나노
-
하아..
-
수능 한번 더 봐서 고대 반도체 가는거 에바임? 학벌에 너무 미련이 남네 고대가고싶다
-
맞팔할사람 16
ㄱㄱㄱㄱㄱ
-
찍맞 아예없기는 힘들거같은데
-
작년에 예비 21등까지 돌았어요
-
취한다 0
어질어질
-
맞팔 9 6
합니다
-
별로 나쁜직 한거같지도 않은데 욕먹누
-
내일은 0
부산대쪽 가서 공부해야지~ 부대 주변에 카페 좋은곳 많음
-
210921(가) 수1, 수2 범위 내에서 이게 제일 어려운 것 같음
-
나랑 교육과정도 다른데 이거 과외를 받는게 맞나..;;
-
손흥민이 온다 6
-
좋아요 20개이상이면 작정하고 누구 글에 댓글 만개 담 7
매크로 만들거임
-
지금 여기서 똥글싸는 오르비언이 되지는 않았겠지? 고2때 괜히 혼자한다고 가오부려서 예비삼수생됐노
-
230913인듯 얘는진짜걍순수난이도goat임 ㄹㅇ아직까지도 가끔씩안풀리곤함
-
괜찮아 어휘편 1
이거 도움되는거 맞나요?…
-
이정도면 학벌컴플렉스는 없앳다 가서 열심히 해야지
-
시발 나랑몇살차이가나는거지ㅠ
-
찡찡대고 싶다 15
찡찡
-
홍보) 수능 영어 지문 독해 및 문제 풀이를 위한 전자책 0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오르비에 처음 글을 써보네요!! 이번에 제가 수능...
연고경이랑은 전혀 안겹치지 않나요
설경이면 몰라도..
연고경은 안정으로 생각하는거에요. 공대는 적성에
너무 안 맞을거 같아서요
샤대안되나요?
샤대 낮과는 되는데 나군에 약대 쓸거라서..ㅎㅎ
저라면 가군 다군 약대쓰고 설대한장 쓸듯요
1학기 휴학 되는것도 메리트고
메디컬과 비빌 수 있는 유일한 학부는 서울대라고 생각해서
1학기 휴학 생각은 없어요ㅠ
재수가 너무 힘들었어서 일단 1학기는 좀 다녀보려구요..!
그래도 의견 감사합니당
근데 원래 연고대 목표셧다면 솔직히 로망같은게 있을 수 있는거니까 갈만하다보는데 메디컬이셨던거잖아요? 약대 안갈이유 없어보임.. 대학뽕은 어차피 금방 빠지는거고
사실 목표는 의대였긴해용ㅋㅋㅋ 다들 그렇듯이..
약대는 너무 좋은데 약사라는 직업에 대한 열망이 없는게 후에 너무 힘들게 할까봐 약간 걱정이 됩니다..ㅎㅎ
연고대들어가도 A매치나 회계사 뚫는게 되게 힘드실텐데 그쪽일에대한 열망은 충분하신가요? 사실 약대는 입학만 하면 약사는 보장되는건데 연고대는 보장되는거 하나 없이 님이 처음부터 쌓아가야할텐데 이부분 고민을 좀 해보셔야할듯
저도 메디컬이랑 스카이 고민중이어서.. 학교랑 과는 다르지만 ㅎㅎ 제가 해봤던 고민들 공유합니다
A매치나 CPA라.. 후회하시기 전에 약대 가세요..
부모님이 한분은 의사시고 한분은 A매치라서 둘다 잘 아는 진로긴 해요. 입사과정이
어떤 방식인지도 잘 알고 있고요.
오히려 서울라이프나 학벌 이런 것 때문에 연고 생각하시는거면 고민해볼 수 있다고 생각 하는데 직업이나 안정적인 수익 때문이면 무조건 약대가..
연고경 가서 CPA 준비하는건 5년 걸려서 약사보다 못한 전문직 자격증 얻을 '기회' 챙기러 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약사가 6년후에도 이정도 위상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ㅠㅠ 이게 좀 걱정이에요..
경영학과지만 CPA야 말로 인원수 안늘려서 겨우겨우 수명 연장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PA랑 메디컬은 같은 전문직이지만 결이 다릅니다. 회계사는 법인에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흔히 반쪽 전문직이라고 부르죠. 개인 사무소 차리는건 오히려 세무에 가깝습니다.
맞말추
페약도 회계사만큼 일하면 회계사만큼 받을수 있어요
ㄹㅇㅋㅋ
ㅋㅋㅋㅋ 맞는 말이긴하네여
지방약이요
연응통 쓰심이 어떠신지
설령 리턴하더라도 취업시장 수월하게 노려볼수도 있고요
고민하는순간부터 지방약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