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유형 바뀌고 시간 맞춘적이 거의 없어서 반포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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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만년 3등급 신세인데 6평이후로는 거의 한지문씩은 날렸던거 같아요... 문학 나왔다가 비문학 나왔다가 다시 문학 나오니까 정신도 없고ㅠㅠ 비문학 길이도 너무 길어서 꼼꼼히 읽다보면 시간이 엄청 흘러있고... 사설로 대비할 수 밖에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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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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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69평 실모 호머식채점 후 자랑하기가 더 재밌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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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학벌 주작 본인이 다니던 기숙학원의 경우 성적순으로 반을 나누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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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중에 제일 변수 없는 과목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는 동생이 내년에 사탐런 한다해서 올려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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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는 안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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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실력이 형편 없어서 위로는 못해준다 너가 지금 힘든거? 모두가 다 겪어왔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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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낳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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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극곰 어디감? 3
북극여우는 왜 북극곰을 따라다니나요? 행동 이해 북극여우는 먹이를 찾아 북극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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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현장에서 공통 14, 15, 20, 21, 22 틀렸습니다. 14번은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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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 뽑으면 어떻게 되는지 순수하게 궁금해서 솔직히 의대생 니들도 궁금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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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논술 앙딱정 해주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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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 담임이 대성 프로그램 보고 정시상담한다는데 1
걍 거를까요 믿음이 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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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역대급 어려웠는데 ㅋㅋ 특히 나처럼 13틀 48도 많을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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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100억이면 느그들 1년수입아니냐? 개에반데 아니 래커칠로 100억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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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300이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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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맞아
문학에서 시간을 줄여야해요
접신들린듯이 감으로 찍어서 근거만 보고 넘어가는 스킬이 중요함
글쿤요 감사합니다
감과 근거는 상반되는거 아닌가요...?
선지 쭉 읽다가 웬지 개소리같은거를 감으일단 찍어놓고 근거를 찾아서 확인하고 넘어가란 뜻이였어요 ㅎㅎ
아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