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덥고 잠 안 오는 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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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갖고 나가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 타면서 강바람 쏘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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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0
하....ㅠㅠ 이항분포부터 도저히 머리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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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여러분 자음해석좀 부탁합니다 ㅜ(여자마음)(추가) 4
연인이 싸우고 난 후 여자 마음입니다.. ㅜㅜ 어렵네요.. + 남자랑 여자랑 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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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힣 1
신촌에서 지금 집가요 흐흐흥 그리구 잘거에요 모두모두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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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이 됩시다 이분처럼...ㅋㅋ 1
네 이영표 선수입니다. 우선 스샷이라ㅜ 수정을 못한점 죄송해요ㅜ아무튼!!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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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썰국열차 캐릭터중에 감정이입이 가장 잘 됬던 캐릭터 5
커티스 본인이 리더형은 아니지만, 그 인간적인 내적 갈등과 경험이..생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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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갖고 나가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 타면서 강바람 쏘이는 것도, 스트레스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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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용하네요ㅠ 11
다들 불금불금하신가봐여ㅠㅜ 전 집에서...띠로리밥이나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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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친 왈, 8
여자친구가 휴대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화장실을 가는 건, 휴대폰을 열어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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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고 보니깐 먼가 미안해서 좋아요 눌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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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같이 즐겁게 놀 수 있을 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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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대형이 있어서 11
나도 글을 막 적을 수 있을거 같아... 햄볶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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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빵빵하네요 ㅠㅠ 살찌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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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에 크롭티입고 왔는데 오빠가 데세랄로 전신사진 찍어줬는데 왠 꿀꿀이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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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맥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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칰느님과 롤방송 보기 vs 그냥 집에 있는 밥먹고 일하기 10
뭐하죠?? ...손목이 너무 아파서 죽겟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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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 이상이네요 후덜덜 아니면 연의라 비싼가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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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 14
좀 없애 주세여 ㅠㅠ 운동하면 나아진데서 운동했더니 그날은 진짜 헬게를 맛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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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찮아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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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음식을 먹는 느낌이에요 어젠 두 종류의 껌을 먹었는데 전부 껌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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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4
꼬마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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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
여긴 뭐하는곳이죠? 늅늅이라고 형식적 인사를 한후안녕히계세요. 들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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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늘이 금요일이죠?? ㅠㅠ 17일이 금요일이여서 오늘 목요일이고 광복절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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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너무나 가벼운 짐이엇넹 올 킬 이라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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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상형이랑 반대되는 놈 만나고있으니까여엉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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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끝났다!! 8
라고 생각했는데 3차 첨삭 요청ㄷㄷㅁㅇ리ㅏㅓㅁ니럼닝럼니;아럼니;ㅇ러ㅣㅁㄴㅇ러ㅣㅁㄴ어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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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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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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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아도 연상 연하 하겠다. 그쳐 언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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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2 까지는 괜찮던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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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제발 780.... 카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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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어요 27
생반 신이 바뀌는 꿈을... 3대 신이 등극했는데 내가 쩔 싫어하는 사람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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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시커먼 남정네를 찾아야하지? 라는 생각이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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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보낸 사람이랑 매칭이 안되서 쪽지를 못 보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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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간부 시험, (합격시 경위 임용, 경찰대 졸업과 같은 효력)이 시험의 응시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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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가 계속 오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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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피시버전도 일단 가입은 아이폰으로 해야 하나요? 24
ㅠ 2g폰유전데,,pc버전 생겼다고 해서 카톡 한번 해보려고 받았는데어디서 가입하는지 몰겠네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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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생각나는 내용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손구락이 몹시 근질거린다. 라미오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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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tic님 2
앙탈부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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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더니 2
혼자 남겨졌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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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이 심심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아, 나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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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 눈치게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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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16
흐흐흥 흐흥흥 심심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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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카톡친구하실분? 은 아마 제가 귀찮아서 답장을 할까 살짝 의구심이 들지만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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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홍보팀이 학교홍보영상에 홍명보감독을 섭외해보는게 어떨까요ㅋㅋ 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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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더위도 더위지만 습도가 굉장해서 불쾌지수가 어엄청 높은 나날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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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 18 TS(Traveling Seminar). 타대 분들과 조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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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샤프하고 도도한(?) 치명적 매력의 소유자, 차도남 이미지였던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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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집중력이 꽤 좋은 편이구 집중력 흐트러져도 수학문제 풀면 되돌아오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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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대로.1 1
한성대 입구에서 성북천을 따라 청계천을 거쳐 중랑천까지 갔다가 오면 잠이 잘 오더군요
근데... 귀찮다 2222
와 중랑천까지... ㄷㄷ
머나먼 여정이군요. ㅎ
저라면 와룡공원 -> 성대 후문 -> 감사원길 -> 삼청동 -> 인사동 -> 창덕궁길 -> 창경궁 -> 성대 정문
코스를 가겠어요.
쓰고 보니 이 길도 만만찮군요. ㅋ
정말 만만찮은 길이군요ㅋㅋㅋㅋ
2008, 2009년엔 주로 그 길을 걷다가,
전역 후 2011, 2012 년엔 와룡공원에서 점점 더 깊은 산으로 다니다가,
2013년엔 주로 성북천에 가게 된 것 같습니다
1주일에 거의 3번 이상 산책을 다니니까 결국에는 산책로가 질려요ㅠㅠ
질리죠. ㅎ
저도 서대문, 마포로 이사와선 벌써 몇 번이나 운동 코스를 바꿨는지 몰라요. ㅋ
전 에어컨을 키겠어요 형님들
고시원 에어컨은 제 관할이 아니에요 형님 ㅠㅠ
형님 ㅜㅜㅜㅜ
ㅜㅜㅜㅜㅜ
헐헐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