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6월 모의평가 리뷰 - 변하지 않는 원칙에 초점을 맞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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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9월모평 대비특강으로 오픈할 예정입니다. ~^^
금머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항상 응원해요 좀 있으면 현강도 들을거 같아요 그때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금머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수강생입니다 선생님 강의 듣고 성적 많이 올랐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h대문부수고총장싸닥션후탭댄스님!
중세국어 어떻게 할지 고민이었는데 무료특강 多利sky!
리트 언어이해 풀어야겠다 하 십...
통합하면 아무리봐도 자연계가 더 유리한거같음 당장 과학 지문 이해도 측면에서차이나니..
원준찡 수갤 넘나 눈팅 많이 하신 것....
사랑합니다❤
엑... 리트랑 겹치는 문항이 있었다니...
9월도 그렇다면 리트 모든 지문들로 독해연습 해야하나요 ㅜ
(지금도 하고 있지만...ㅋ)
리트를 풀고 계시군요. EBS연계 소재 위주로 선별해서 푸시면 암묵적인 보조 인식 향상에 도움이 될 겁니다.
이원준 선생님, 평가원이 과학 기술지문의 과학적 타당성 확인을 소홀히 하는게 쭉 이어져 왔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어느 시점부터인가 이러한 오류가 발생했다고 보시나요.
군의관님, 저도 정확한 시점을 특정하긴 어려워요. 그런데 작년에 교대에서 열린 수능개선공청회에 가보니 평가원말로는 EBS연계 비중이 70%로 늘어나고 나서 시중 모의고사 문제들을 걸러내야 해서 출제과정에서 우선 문제를 몇 배수로 만들어야 한대요. 그래서 업무가 과중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이 둘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지 않을까요? 또 출제과정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네요.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는 제약이 있어서 사실확인이 어려웠을 수도 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여자 이쁘다 헥헥
이원준 선생님 과학교양서적 또는 그 외에 수능에 도움이 될 만한 서적 추천 좀 해주실 수 있나요?
http://m.blog.naver.com/mysig21/220203235911 제가 블로그에 쓴 글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고전소설 고전시가 특히 고전시가는 이미 출제된 작품이라고 거르는건 안되지않나요? 빈번히 재출제가되는데 낼수있는 작품들이 한정적이어서 또한 주요작품을 학습해놔야 주요 고어표현들도 익숙해지고요.
수능에서 관동별곡처럼 한번 출제된 작품이 다시 출제되는 것은 매우 예외적인 일입니다. 따라서 EBS에 나오는 작품 중 기출에 나오지 않은 작품부터 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LEET 공부를 해볼까하는데 이원준 교수님(그쪽에서는 교수님이라고 하더라구요)이 굉장히 유명하시더라구요(1등이니께..)
선생님 입장에서는 무조건 내 강의를 들으면 너가 가고 싶은 로스쿨에 합격할꺼야 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시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장기전으로 준비(준비할 여유가 조금 있다고)할 때 어떤 식으로 준비하는 것이 합리적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GPA, 어학은 만들어두겠다는 가정에요.
메가로스쿨에 들어오셔서 제 Q&A게시판에 비밀글 달아주시면 상담해드릴게요^~^
아잉 회원가입해야되는데 미워 ㅇ_ㅇ.. 알써여
여기 극상위권 졸업생 커뮤니티라 로스쿨 준비하는 회원들 꽤 있을텐데.. 힁
항상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슬슬 체화가 되는것같아 기분이 나무좋아요 ㅎㅎ
첫번째 여자 누구졍 ㅋㅋ
게티이미지뱅크 모델입니다.http://www.gettyimagesbank.com/i/a10356389
선생님 국어도 영어처럼 전에있던 수능이나 6 9평에서 나왔던 작품들은 나오지 않나요??
평가원 수능 출제 매뉴얼은 비문학(독서)은 나왔던 주제는 절대 다시 내지 않고, 문학은 냈던 작품은 다시 내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예외적으로 중복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글 너무너무 잘읽었습니다 선생님!!!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요ㅎㅎ
고전시가 대비법에 수능에 나왔던8지문을 제외하고 공부하라고 하셨는데
그나온지문들도 수능에 다시 나올 가능성이 있지않나요?!
나왔던 지문은 완전히 배제하구 공부해도 되는건가요?
아 또 만약에 저렇게 공부해도 된다면
고전시가파트말고도 현대소설 현대시 고전소설도 수능에 나왔던지문이 연계지문에 중복되어 나온다면 그것도 배제하고 공부해도 되는건가요?
수능에 이미 출제된 작품이 다시 나올 확률은 5.5%입니다.
현대시 : 폭포, 서시 (61작품 중 2작품)
현대소설 : 광장, 관촌수필 (25작품 중 2작품)
고전시가 : 관동별곡, 상춘곡, 면앙정가 (39작품 중 3작품)
고전산문 : 홍길동전, 사씨남정기 (26작품 중 2작품)
극/수필 : 유한라산기(32작품 중 1작품)
다시 나올 개연성은 있지만 확률은 낮기 때문에
먼저 기출에 나오지 않았던 EBS연계작품부터 공부하고
여유가 있으면 기출에 나왔던 것도 보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법입니다.
3번 이상 나온 작품은 없기 때문에 수능에 빈번하게 출제된 작품은 없습니다.
다시 나올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고 적습니다. 따라서 우선 EBS연계작품 중 수능에 없는 것부터 보고 시간여유가 있으면 수능에 나왔던 것도 보는 것이죠. 참고로 수능에 나왔던 고전시가가 다시 나왔던 경우는 39작품 중에서 면앙정가와 관동별곡, 상춘곡 3작품이 있습니다. (* 위의 표에서 면앙정가는 빠져야합니다)
쌤 수학 공부할 때도 선생님 1+3원칙이 잘 쓰여서 쉽게 수학 개념들 익히고 있어요.
모든 과목의 기본은 수학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그리국 항공우주국장님의 학습능력이 향상되셨다니 기쁩니다. 인지과학적 관점에서 논리적 사고의 유형은 크게 언어추리적 능력과 수리추리적 능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 사고의 근본은 서로 통합니다.
재수시작하면서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깨우쳐가는중인 학생입니다 이번 6평에서 고1서부터 받아보지못했던 2등급을 드디어 받게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7seoul님,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쁩니다.
ㅋㅋㅋ원준쌤 알파고설
그리고 문과 이과 정답률을 비교하셨는데 본문에서 거론된 문항들이 아닌 화법이나 작문같은 문항들은 정답률이 어떤가요?? 이과쪽이 더 정답률이 높나요?
화법과 작문의 경우에는 문과와 이과 사이에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10문항 전체 정답률을 합산해서 문과와 이과를 비교해 보면 이과가 0.5% 높습니다만 아주 미세한 차이입니다.
과학 지문이 너무나도 약한 문과생인데 과학 서적을 읽는 것이 정말로 도움이 될까요..
예, 보조 인식이 확장되기 때문에 정말로 도움이 됩니다. 과학자들의 암묵적 태도, 믿음, 가정 등을 인식하고 읽으면 훨씬 글이 잘 읽힙니다. 흥미도도 높아지고요.
선생님!! 입문 강의 교재구성 완전 혜자에요! 받고서 놀랬습니다 ㅋㅋㅋㅋㅋ 짱입니다 기출까지... !
문법 개념대비는 원피스로 충분한가요... 불안해서ㅠㅠ
개념지도(원피스)를 머릿속에 잘 입력해놓으면 학습능력이 향상됩니다. 방을 정리할 때, 상자가 많으면 같은 종류끼리 묶을 수 있어서 정리가 편한 것과 비슷합니다. 수능 국어는 고1 공통교과소양을 바탕으로 학습능력(수학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므로 학습부담이 적은 시험입니다. 공통교과소양을 벗어난 내용은 지문이나 보기로 알려주니까요. 불안해하지 마시고 저희 과학적인 학습 단계 (1원피스, 2이항대립, 3삼원칙, 4사범주, 5펜타그램)를 잘 따라와 주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대치메가러셀에서 ebs150제 현강신청을 오늘에서야 했는데 교재는미리 매점에서 구입해서 가야하나요? 아니면 수업시간에 프린트물 나눠주시나요? 데스크에서도 모른다고 해서 질문드려요!
교재 없이 오셔서 시험지 받아서 시험 보시면 됩니다.~^^
강의 이제 듣기 시작하는데 입문편부터 듣는게 좋나요? 생소한 방법이라 독서부터 들으면 이해가 안될까봐서요...ㅠㅠ
http://orbi.kr/0008557684 이 글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19번 문제 제 후배가 시험볼때 출제오류에 낚여서 시간버린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제가 봐도 출제 오류인거 같았는데 원준쌤이 이렇게 말해주시니 감사하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