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티 역대 칼럼 모음 for 무지개테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58592204
제 오르비 처음 글이 2015년입니다
(사실 2010년 쯤 수험생 때도 '라인' 물어보는 글을 하나 썼었던..)
그 후로 참 많은 시간이 흘렀고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죄송한 일 감사한 일 슬픈 일 기쁜 일..
수많은 ups and downs, rises and falls가 있었으나
팩트는 제가 2015년부터 지금까지도,
나름 active한 상태의 옯 유저라는 거네요.
2015년부터 지금까지,
정말 정말 정말 수 많은, 셀 수 없는
강사, 저자, 네임드 분들이 오시고 사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눈팅은 하고 계실 수도 있겠으나 ㅎㅎ
여전히 가끔 글도 쓰고 댓글도 쓰는 active한 유저는
제 과거 글 목록에서 알 수 있듯
제가 거의 제일 오래되지 않았나..? 하네요.
Anyhow,
최근 파급효과님도 무지개테가 되셨고
방금 위와 같은 댓글도 달려서
저도 좀 더 힘을 내서 무지개테를 달아보고 싶다!!
는 생각이 드는데...
사실 션티라는 사람의 관점이 담긴 여러 칼럼들은
소위 성공에 목말랐던, 열정으로 가득찼던 20대에 오르비에 너무나 많이 써서..
더 재밌는, 다른 관점의 글을 쓸 source가 막 떠오르진 않네요 :)
인강, 현강, 출판이라는 일을 매주 처리하기도 정신이 없기도 하고요 ㅎㅎ
이제는 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팍팍 떠오르는 멋진 20대 선배분들이
양질의 칼럼을 써주고 계시기도 하고요.
해서,
도움이 될 만한 제 글들을, 원래 2018년까지 리스트를 정리했었는데,
이번에 최근 글까지 해서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추가해서 리스트를 올려드리니,
혹 수능영어, 영어, 대학, 인생 전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이거 정리하는데도 정말 품이 많이 드네요 ㅎㅎ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팔로우를!!
------------------------------------------------
Shean.T 칼럼 정리(2021년까지)
수능 영어
영어 등급별 학습방향 및 추천 커리 with KISS (2021.01, 조회수 2만)
https://orbi.kr/00035415072
소신 (2020.11, 조회수 1만 2천)
https://orbi.kr/00033350316
결국 깨달은 수능영어의 본질 세 줄 요약 (2020.03, 조회수 1만 1천)
https://orbi.kr/00028622174
수능영어는 국어이기도 하면서 국어가 아니다 (2020.02, 조회수 8천)
https://orbi.kr/00028080726
국수영 등급에 따른 Doctor 션의 영어 진단 (2019.07, 조회수 1만 7천)
https://orbi.kr/00023573928
수능영어는 쓸데없이 어렵게 꼰다에 대해 (2019.07, 조회수 8천)
https://orbi.kr/00023539084
수능영어는 '영어'공부와 '독해' 공부를 구분해야 함 (2019.06, 조회수 7천)
https://orbi.kr/00023171033
KISS Logic 1 - 수능영어 지문의 대전제: Simlification (2019.05, 조회수 5천)
https://orbi.kr/00022861694
사실 영어라는 과목은 상담의 의미가 없다 (2019.02, 조회수 3천 7백)
https://orbi.kr/00021553902
[Shean.T] 수능완성 영어 거의 free, 혜자 현강(2018.07, 조회수 3천)
영어 4%를 현 한국 축구에 비유하면, (2018.06, 조회수 3천)
단어란 사실 다이어트와 같아서(2018.06)
[Shean.T] 6평 영어 고퀄 해설 자료 & 강의
공부의 기준이라는 것(2018.06, 조회수 3천)
결국 영어라는 과목은, (2018.06, 조회수 1만)
[Shean.T] 6월 평가원 영어 Simulation - 강추(조회수 2천)
??? 내가 평가원 위에 있다고??(2018.05)
[Shean.T] 주간 KISS Logic 간접쓰기 #3(2018.05)
[Shean.T] 주간 KISS Logic 빈칸 #3(2018.05)
[대치오르비] 수특영독 거의 'free' 현강(2018.04)
[Shean.T] 주간 KISS Logic 간접쓰기 #2(2018.04)
팩폭 주의) 수험생 때 난 영어만 인강 안 들음(2018.04)
수능은 6,9랑 달리 영어연계 체감 않 되? 팩트 체크.(2018.04, 조회수 9천)
[Shean.T] 주간 KISS Logic 빈칸 #2
영어 3등급 이하 학생들이 간과하는 것(2018.04, 조회수 1만)
[Shean.T] 주간 KISS Logic 간접쓰기 #1
[Shean.T] 주간 KISS Logic 빈칸 #1
[Shean.T] 2019학년도 3월 교육청 무료 해설 강의(조회수 2천)
[Shean.T] 영어, 문풀이 너의 성적을 올리지 않는다(2018.03, 조회수 3천5백)
[18 수능, 3월] 영어 간접쓰기 고퀄 자료 & 강의(2018.03)
영어 고정 1, 100 undeniable 팩트(2018.03)
[Shean.T] 3월 대비, 대의파악&빈칸 논리적 해설(2018.03)
[대치오르비] 첫 수업 끝~(2018.02)
[대치오르비] '거의' 무료 EBS 강의 시즌1(2018.02.조회수 4천)
일주일 한 번 무료 EBS 강의를 하려는데,(2018.2)
6평을 앞두고, 영어 유형별 풀이 tip(재업)(2017.05, 조회수 1만)
내가 EBS 영어를 보는 법(2017.05, 조회수 7천)
영어 절평, 결국 태도의 문제다.(2017.03, 조회수 1만 3천)
저라면 이 시점에서,(2016.11, 조회수 1만 8천)
평가원은 오비이락을 좋아해.(2016.08)
개인적으로 바라는 앞으로의 수능 영어(2016.08)
영어 과목에 하는 어리석은 질문 총 정리.(2016.7, 조회수 1만)
7월 영어 직접 푼 셤지 + 질의응답(2016.7)
그니까 나처럼 박스A는 딴 곳에 씌웠어야지 평가원ㅡㅡ(2016.6)
해석 시 영어를 영어로? 한국어로? 그것이 문제로다.(2016.6, 조회수 4천)
6평 오답률 1위 38번의 영어적, 논리적 해설 + 써머 단과 홍보!(2016.6, 조회수 4천)
방금 직접 푼 따끈따근한 셤지 올림.(2016.6)
그래서 EBS 영어, 공부해 말어, 그것이 문제로다.(2016.02, 조회수 7천)
영어는, '철저히 노력형 암기 과목'이다.(2016.01, 조회수 8천)
원어민이 못 푸는 수능 영어는 문제가 있는 것인가.(2016.01)
[교대점 설명회 미리보기] 구문 학습 후, 해석의 다음 단계는?(2015.12.31)
영어 단어 why, what, how and 관련 질의응답(2015.12)
수완유형 선별24제 & 어법 쩌는 꿀팁(2015.10)
10월 교육청을 앞두고, 영어 유형별 실전 풀이 tips(2015.10, 조회수 5천)
KISS EBS, 주간 KISS
[주간 KISS 최대 질문] 단어, 구문을 끝내고 해야 할까요? (2020.07, 조회수8천)
https://orbi.kr/00031192646
뭔가 바뀌었나 했더니.. 옯북스 역대 1위라네요 (2020.05, 조회수6천)
https://orbi.kr/00030113019
KISS EBS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2019.04, 조회수 8천)
https://orbi.kr/00022489854
KISS EBS 수특영독 통합본 출시(feat. CVID)
나는 왜 EBS 선별을 하는 것인가..(2018.07, 조회수 3천)
https://orbi.kr/00017670640
KISS EBS 수특영어 통합본 출시(feat. CVID) (2018.06)
https://orbi.kr/00017570772
6평 영어 EBS 연계 & KISS EBS 적중(2018.06)
KISS EBS 무단 배포 제보 받습니다.(2017.11, 조회수 3천)
KISS EBS '미친' 적중 & 사과문(2017.11, 조회수 1만 1천)
KISS 배포 통합 & FAQ &1000부 감사(2017.11, 조회수 1만)
KISS EBS에 관하여,(2017.06, 조회수 7천)
2017 수능 KISS EBS N제 적중 내역(2016.11, 조회수 6천)
KISS EBS 9평 적중 '자랑', 책, 20대 마지막 현강(2016.09, 조회수 6천)
Sensitivity 이거 말하는 건가요(2016.09, 조회수 1만2천)
KISS EBS N제 - 검토진이 극찬한 변형 간접 1~4(2016.08)
KISS EBS N제 - 검토진이 극찬한 변형 빈칸1~4(2016.08)
양심을 조금만 지켜주세요.(2016.08, 조회수 7천)
KISS EBS 변형 빈칸, 어휘, 어법 6문제 풀고 가요!!(2016.7)
KISS EBS 문제화 중 - 빈칸 변형 2개 풀고 가요(2016.7)
§KISS EBS 유형까지 똑같 + 영어 전체 연계리스트§(2016.6)
KISS EBS Teaser 3. '국수영탐 공부는 따로가 아니다2’(2016.5)
KISS EBS Teaser 1. '국수영탐 공부는 따로가 아니다’(2016.5)
KISS EBS 179제 연계 리스트(2015.11)
대학, 인생, 영어
수능강사를 생각하는 분들을 위한 직업 특성 (2021.09, 조회수 1만 2천)
https://orbi.kr/00039676410
소회 (2020.12, 조회수 9천)
https://orbi.kr/00034211535
무시와 멸시로 인한 오기와 독기 (2020.10, 조회수 1만 3천)
https://orbi.kr/00032780771
고민하는 제자들에게 요즘 얘기해주는 학벌의 의미 (2020.01, 조회수 1만 1천)
https://orbi.kr/00026892109
술 한잔 한 오르비 5년 지박령의 문이과 종결 멘트 (2019.11.30)
https://orbi.kr/00025830182
통번역에 대한 fact만 얘기하자면 (2019.08, 조회수 5천)
https://orbi.kr/00024241995
아무도 너에게 '넌 안 돼'라고 말하게 하지 마라 (2019.08, 조회수 1만3천)
https://orbi.kr/00024214181
[Shean.TMI] 나는 왜 대학원을 다니는가 (2019.03, 조회수 7천)
https://orbi.kr/00021988254
N+1은, 정말 신중히 결정하세요 (2018.12.30, 조회수 1만 7천)
https://orbi.kr/00020347826
토할 것 같은 지점(vomitable point) (2020.04, 조회수 5천)
https://orbi.kr/00029765509
성공에는 '이유'가 있습니다(feat. 울고싶어라) (2019.04, 조회수 4천)
https://orbi.kr/00022312894
[Shean.T의Jobs] 공인회계사 합격자, 질문받습니다 (2018.12, 조회수 1만 7천)
https://orbi.kr/00020316734
[Shean.T의Jobs] 국립외교원 합격자, 질문받습니다 (2018.12, 조회수 1만 6천)
https://orbi.kr/00020168854
[Shean.T의Jobs] 외대, 그리고 특수어과에 대하여(2018.12, 조회수 7천)
목표를 낮추든가, 현재를 높이든가(feat. 역대 최악의 빈칸)
인생에 언제나 반전은 있다(2018.06, feat. 한국 vs. 독일)
https://orbi.kr/00017586565
ㄹㅇ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 (2018.05, 조회수 8천)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본 최고의 자막 번역(2018.05)
꽃 중의 꽃(2018.05)
외대 통번 / 설대 경영대학원 / 통역장교 질문 받습니다.(2018.04.조회수 2천)
고등래퍼 김하온에게 배우는 N수의 마음가짐(2018.04, 조회수 1만)
블록체인 분야 선두에 있는 두 분 학벌(2018.01)
과가 먼저냐, 대학이 먼저냐(2018.01, 조회수 1만 2천)
인생에서 영어가 잡는 발목에 대해,(2017.12, 조회수 1만 1천)
There is nothing either good or bad(2017.11)
최근 삼성을 붙은 두 친구,(2017.06, 조회수 1만)
프랑스 대학 평준화에 대한 오해(2017.01, 조회수 1만 6천)
깡(2016.12)
마지막까지(2016.11, 조회수 6천)
감사합니다.(2016.10, 조회수 6천)
나는 대학을 삼수했고, 군대를 사수했다. (2016.9, 조회수 2만 3천)
[추석특집 문학 - 수필] 두 남자의 손(2016.09)
홈커밍이 맺어준 너무나 소중한 인연.(2016.08)
저자 소개를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다ㅎㅎ.txt(2016.08)
민사고 출신 친구의 페북을 보며.(2016.07, 조회수 1만 6천)
강사인데 암거나 질문받음+간략한 내 인생(2016.7, 조회수 5천)
저는 사람은, 계속 전다. 수능도. (feat. Show Me the Money 5)(2016.6, 조회수 3천)
[뻘글] 역시 난, 머리가 좋지 않다.(2016.6, 조회수 3천)
(2016.05)
성적이 오를지는 딱 보면 안다. (2016.04, 조회수 4천)
[학과 선택] 영어는 기본 아닌가요? 굳이 전공을 해야 하나?(2015.12)
8년 전 삼수생이 현재의 N수생에게(아래와 같은 글, 조회수 2만 5천)
https://orbi.kr/00019200279
5년전 클스마스에 쓴 삼수 수기 (스압 주의)(2015.12, 조회수 8천)
반기문 사무총장님의 발음은 좋은 건가 안 좋은 건가.(2015.1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너무 쫄본가요?
-
응
-
표점이나 시간배분 등등 안정적인 언매로 바꾸고는 싶은데 근데 언매 진짜 공부...
-
밤을 새버렸군 1
-
홍익대 수리논술 0
도시공학과 쓰신분 있으신가요? 얼마나 푸셨나요???!!
-
동국대 수리논술 0
쓰신분 얼마나 푸셨나요? 1,3번이요!!! 과도 알려주세염 동국대 수리논술 진학사...
-
사랑한다연세 0
사랑한다연세
-
근데 위험하게 스나지르지 말고 그냥 붙을만한 어문 쓰는게 맞겠지여..?
-
대형과 5칸은 믿어도 될까요?
-
그냥시립대 3칸이고 원래 가군 시립대 도시행정 3칸 나군 건대 경제 6칸 다군...
-
시험기간인데 0
프로미스나인이 존나 예쁘구나
-
언제까지 기다려야하지
-
있나요?
-
음! 0
게임재밌었다 11시간 뒤 시험이 있어요
-
냥대 논술 발표 나신분 잇나요? 냥대는 13일확정인가요? 1
더빨리 발표 안할가요?
-
여태까지 깨어있는 시민
-
고대 합격해서 입실렌티 갔다가 끝나고 집가는길에 죽는다해도 여한이 없을듯
-
지금이랑 그대로면 너무 속상할 듯
-
다들 살아있니 10
-
참 잘했어요 3
-
세수 하고 올까 1
얼굴 간지럽네..
-
화작 미적 세지 동사 52223 표점 96/125/63/60 백분위...
-
현실에서는 괜찮다고 멋지다고 말들 잘 해주지만 주변에 본인보다 대학 잘간 친구들...
-
그냥일어나야겠어 0
씻어야지...
-
잘자요 0
-
난 나랑 같은 상황인 타인을 보면 안 망했다 할텐데 3
나를 보면 망한거같고 그럼
-
테무에서 50,000원씩 돈을 뿌리고 있습니다 신규회원, 기존회원 모두 링크 통해...
-
태생 ~ 중2 과고 준비생 중2 ~ 고1 사춘기 시작 공부 팽 고1~ 고1.5...
-
이제 진짜 잔다 2
옯바.
-
정법 고수분들 정부형태 제시문에서 항상 궁금했던 거 질문 하나만 받아주세요 1
t, t+1… 시기를 다루는 정부형태 문제에서, ‘t시기 갑국의 정부 형태는 직전...
-
이제 거의 19긴하네 평생을 낭비만하고 산것같아요 취미도 특기도 꿈도 전부 결여된..
-
왜 다들 안자는거에욥 17
-
그걸 지나치고 외면하고 제대로 활용 못한 건 나야
-
잠이안와
-
아 이렇게 생기고 시프다
-
끼약 너무 설래 5
치얼업 보는데 죽은 연애세포 살아나는중
-
잠이나 잘까 5
생각이 많아지네
-
확통사탐 32111 맞는게 많이 어려울까요 뭔가 지금까지 안했으니 하면 오를 수...
-
경희대 한약학과가 매년 입결이 오르는 중이라 조금 불안하네요. 진학사 6칸 최초합...
-
1학년때 전교 1등인 과목도 몇개 있었고 의대권 되는 성적이었는데 이젠 다 옛말이고...
-
다들 잘자요 3
저는 자야겠어요
-
'사바컴'으로 정의했지만 그 정의는 널리 쓰이지 않았다.
-
자다깻떠 6
아 낮밤 바꿀 수 있었는데
-
ㅋㅋㅋㅋㅋㅁㅊ
-
반수 군수 군수잖아 모아둔 돈도 있잖아 이거 라스트 댄스 각이잖아?
-
10년대 후반~20년대 초반과 지금이랑 입시 비교하면 3
언제가 더 난이도 높은 거 같으신가요 그때 있으셨던 분들은
-
하루 전은 밤샘 국룰이지
-
평균 4등급 1년해서 중경시가는거 많이 어려울까요.. 23
제가 정시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거려나요.. 상황은 전글참고
-
ㅈㄱㄴ
-
고컴을 쓰기엔 점수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봤으면 좋겠다
칼럼만으로 책한권 쓸수있을듯요 ㄷㄷ
실제로 수능영어 칼럼의 많은 부분이 키스 가이드북으로 ㅎㅎ
팔로우 했어요 스생님 사랑해요
선생님 ㅠㅠ제가 9평은 영어가 1이긴 한데 요즘 실모 풀면 항상 2밖에 안뜨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ㅠ
이제 마법은 없고 지문의 양을, 그 지문 속의 단어 해석 챙기는 양을 늘리는 수밖에..
고생 많이 했더라고요 ㅎㅎ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
개인적으로 선생님께 궁금한 게 있는데 선생님은 사주를 믿으시나요? 요즘 너무 슬러프에 빠진 거 같아 사주를 보고 왔는데 결과가 찝찝하네요..ㅠ
재미 반으로 보긴 하고 완전 믿진 않아요 ㅎㅎ
좋은 말만 선별적으로 듣기 :)
쭉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어 듣기는 양치기가 답일까요 ! 고2입니다
듣보잡이 답!!